음란과 음행의 시험에 빠졌다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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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21
음란과 음행의 시험에 빠졌다가~~<삿>2;11~23
#65378;*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바알을 섬기며#65379;
#65378;*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들의 신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며 #65379;
그랬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며 쫓으며 절하며...
이런 행위는
여호와 앞에서 악한 것이고 여호와를 버리고 떠난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여호와의 진노를 사는 일이라 하십니다.
시험과 유혹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특히...경건한 생활을 하며 #65378;거룩#65379;을 향해 나아가려 할 때
참으로 많은 세속적인 유혹들이 나를 건드립니다.
어둠의 영들이 세속적인 일들에 집착하고 집중하게 하여
그 일에 빠지고 몰두하도록
유혹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둠의 영들은 나의 약점을 향하여 무차별 공격을 해 댑니다.
내가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나의 약점은
물질의 문제요
또 하나는 홀로 지냄으로 생기는 음행과 음란의 문제입니다.
그 중에 아직 자유로울 수가 없는 이 육체의 정욕을 잠재우는 일은
무거운 과제 중의 과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일로인한 시험이 찾아왔었습니다.
지난여름에 #65378;외로움#65379;의 문제를
음란물을 즐기는 일로 풀어버리려던 어리석음에 빠져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음란물을 바알이나 다른 신으로 모셔놓고
거기에 깊숙이 빠져들게 된 것입니다.
역시 학원 일은 나에게 맡지가 않았고
사역의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며 #65378;응답#65379;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길은 열리지 않았고 주님은 기나긴 침묵 속에 계실 때에
왜 그렇게 #65378;외로움#65379;의 문제가 심각하게 나를 괴롭혔는지...
한두 해 홀로 지낸 것도 아닌데
이제 이력이 생길 때도 되었고 또 어느 정도 잘 적응하며 견디고 있었는데
아주 가끔은 #65378;외로움#65379;의 문제가 나를 찾아와 이렇게 힘들게 했었는데
지난 여름에는 유난히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빠져든 것이 음란물을 즐기는 일이었습니다.
영상물로 가면을 쓴 음녀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나는 온갖 합리적인 명분을 내세워
밤에 홀로 은밀하게 즐기며 탐닉했었습니다.
그렇게 즐기고는 그 다음 날에 #65378;회개#65379;하고...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니...새벽을 찾지 못하게 되고
말씀도 읽지 않게 되고 내 심령이 피폐해지며
영육이 자꾸만 힘들고 지치고 그랬습니다.
그야말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나에게 아주 크나큰 #65378;시험#65379;이 찾아왔습니다.
물론 다른 명분도 있었지만 그것은 #65378;간음#65379;에 대한 유혹이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특히 당시의 나의 처지와 형편과 환경으로는 너무도 피해가기가 힘든
그러한 아주 달콤한 유혹이었습니다.
모든 여건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음란물에 빠져 있었고....
하지만 이때에 내 안에 성령께서 나를 그대로 놔두지 아니하셨습니다.
책망하시는 음성이 들리는 듯도 했습니다.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나에게 강한 절제력과 인내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성에 대한 의욕이 샘솟지 말게 해달라고까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 시험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 기도는 내 생각 내 의지대로 한 기도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그건 분명히 성령께서 감찰하시고 인도하시는 그런 기도였습니다.
그리고는 승리했습니다.
내가 승리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리하신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아슬아슬하기도 했지만 지독한 인내심과 절제력으로 견뎌냈습니다.
할렐루야~~이때 내가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65378;나는 과연 성령에 속한 자로구나#65379;라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성령을 근심시켜드린 것에 대해 #65378;회개#65379;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승리의 기쁨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또다시 처절하도록 눈물로 #65378;회개#65379;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음란의 결박들이 풀어져 쫓겨 나갔고
나는 지극한 평강과 안식가운데 자유를 찾았습니다.
진노하신 여호와께서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또 하나의 광야의 연단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갔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날부터
그 동안 기도했었던 기도제목들이 응답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선교원을 할 필요한 공간이 확정 되었고
그에 따른 필요한 것들이 하나하나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준비 과정이 순적하게 풀리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에 문득문득 생각남으로 해서
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음한과 음행에 대한 생각들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것들도 나의 시야를 괴롭히지 못했습니다.
이제 #65378;외로움#65379;에서도 자유를 찾았습니다.
이제 진정 예수 신랑만을 모시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랬습니다....
내가 하면 안 되는 일도 성령께서 하시니 깨끗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또 어떤 일들이 유혹거리가 되어
나를 #65378;시험#65379;에 빠지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힘에 의지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자신이 생겼습니다.=아멘=
그 이후에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었습니다.
우선 기쁜 것은 새벽이 회복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새벽에 #65378;시험#65379;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