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1:7~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이혼소송중인 직원이 어제 빼빼로데이라고 아내가 손수 만들어준 쵸코릿을 가져와 맛있게 먹었는데 직원아내는 부부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한다며 사이가 좋아 진 것 같습니다. 외아들인 직원은 아버님이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힘들어서인지 제가 아버님 같다고도 합니다. 어제 저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월급외에 차량유지비로 더 얹어줬는데 치우치지 않을 만큼 줬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노래방간판이 보였는데 직원에게 얹어준 돈이면 도우미와 실컷 놀았을 금액을 생각하니 음녀의 길만 가면 그 길에 미혹되어 치우쳐 형통하지 못한 삶을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국가대표 대항전 스포츠경기에서 승리하면 이긴 뉴스를 몇 번이나 보고, 밤의 환경에서 저에게 달콤한 말만 하면 분별을 못하여 마음 주고, 돈도 주다가 배신당하여 술로 달래는 음부의 길을 살았습니다. 성경책을 먼지가 쌓이게 하여 말씀을 주야로 묵상을 안 하니 치우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몇 번이나 저에게서 떠났던 직원이 돈이 떨어지면 돌아와서 일하다가 돈만 생기면 떠나는 배신도 당했습니다. 돌이켜보니 하나님이 보실 때 저는 세상정욕으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며 주님을 배반한 자였고 그래서 저는 형통한 삶을 살지 못했다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목사님께서 후대에 저희가 큐티할 때 말씀을 깨달아야 하기에 주일설교본문을 많이 하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세상 힘든 삶을 살며 강하고 담대하게 살기는 너무 두렵고 힘들어 술에 치우치며, 음란에 치우치며 살았지만 주님은 도피성인 우리들공동체를 통해 음녀의 길을 막아주시며 친히 돌보아주십니다. 내가 힘든 위기상황에서 남의 위기를 돌보고자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일으켜 건너기 힘든 요단을 능히 건너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키면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고 살 때 주님께서 평탄하며 형통한 삶을 주시길 원합니다.
잠언7:25~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7:26~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7:27~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