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삼 1:9~15
갑자기 사고를 당해 투병 중에 있는 청년이,
퇴원하면 교회에 다니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심방 오셨던 부목사님의 말씀..
수술해 주신 의사선생님의 권면..
지극 정성으로 섬겨 주신 부모님 사랑에 감동 되어..
몸도 마음도 치유 되어지는 그 청년을 보면..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나님을 자기 인생의 으뜸으로 섬기지 않고,
한동안 자기가 으뜸 되어 살려했던 한 청년이,
사랑의 문안과, 권면과, 기도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으뜸이 되려는 죄성이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사이에서도 으뜸이 되려하고,
하나님 보다도 으뜸이 되려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불신자들이,
자신이 으뜸이 되어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앞으로 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으뜸이 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는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으뜸은,
사랑으로 섬기고,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며 문안하고,
나 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내 죄를 고백하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저를 아침마다 문안해 주시고,
고난의 사건 마다 문안해 주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저도 부지런히 지체들을 문안해야 함을 묵상합니다.
오늘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으뜸이 되려고 누군가를 비방하고, 맞아들이지 않는 것은 없을까,
묵상하고 또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