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1:11~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12~데메드리오는 뭇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토요일 목장예배의 아내인 권찰이 더 이상 그레데인 같은 저와는 목장예배를 드릴 수 없다고 선포했는데 저 혼자 목장에 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사연은 제가 매장을 오픈 한 이유로 토요일도 일을 하는데 그제 목장예배를 위하여 3시쯤 권찰에게 전화를 걸어 출발을 했다고 하니 감기가 있는 권찰은 올 때 엑셀런트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했지만 예전에 봐둔 아파트가 할인을 더 해준다는 직원의 전화를 받고 폭리를 취할 마음으로 구경을 하다 1시간이상 늦었습니다. 걱정된 아내 전화의 저는 설교요약 복사를 하는데 복사기들이 고장나서 늦었다고 궁색한 변명을 했는데 아내는 자기의 직감은 속일 수 없다며 저에게 예전에 거짓말이 살아났고, 토요일도 일하는 배만 위하는 영적게으름쟁이인 목자 밑에 힘든 목원들이 애통하다고 했습니다.
목장예배의 혼자 가면 목원들께 창피하고 돕는 에제르인 권찰이 필요하여 4번이나 설득했지만 권찰은 꿈쩍도 안했고 저는 혼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목원분들에게 제가 권찰을 속여 목장을 못 오게 했다고 회개했는데 1시간 늦은 것 같고 그러냐며 아내를 비방하고도 부족하여 끝까지 부동산 같다는 말을 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아내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51922;는 디오드레베의 악을 본받는 자였음을 회개합니다.
목장예배를 드리며 부동산보고 늦었다고 사실직고를 하며 회개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권찰이 없는 예배는 말씀의 처방은 하나도 없었는데 다행히(?) 창조적인 가정생활 말씀이라서 아내들이 남편들 흉만 보다가 예배가 끝났습니다. 자신도 힘든데 남을 돌보고자 할 때 하나님이 친히 돌보아주신다고 하십니다. 600만원이 모자라 21평으로 옮기는 것이 힘든 목원과, 이혼통보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 직원과 목장예배에 안오는 집사님께 진정으로 위로도 못해드리며 문안도 못가는 저에게 사단이 틈을 탄 것인데 큐티묵상을 깊이 안했음을 회개합니다. 어제 저녘을 아내와 먹고 집에 와서 거짓말 하면서 사온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이혼의 위기에서 우리들공동체의 돌보심으로 살아났습니다. 복음의 빚진 가정이기에 친한 지체들에게만 문안하는 자가 아니라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지체들에게 선을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적용: 아내에게 거짓말 안하겠습니다. 하더라도 바로 이실직고하겠습니다.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쟁이라 하니”(디도서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