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겪는 힘든 물질 고난 앞에서 절실히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쁘사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고난이 온 것이 그나마 제가 변화된 이후 였기에 지금의 안식과 평안을 누리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평생다녔어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전혀 없이 세상 가치관과 세상 성공에 취해 죽을 뻔한 저를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묵상하게 하시고 제가 그렇게 끊기 싫어서 진짜 끊게 될까봐 기도도 하지
않던 악한 저에게 은혜로 술도 전혀 생각 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 의지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잘 생각 해보니 저는 사소한 것에도 인내를 모른 자인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자존적인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제게 지금 사건들과 처한 환경은 당연합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한다고(7)하시는데 저는 사실 아직도 두려워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지 못해서 이방인에게 도움을 청하여 통장에 잔고를 넣고 싶은
마음을 감출 수는 없는 제 나약함 을 보게 하십니다.
오늘 주님이 제게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는(8)약속만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길
원합니다.
적용
두려운 마음이 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