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서 1:7~13
개 같은 술꾼의 잔인한 꿈
만화방에서 재미있는 권투만화를 보고 이어지는 편을
봐야 하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갑을 찾아 대금을 치러야 하는데 지갑과 핸드폰이 없습니다.
만화방에 오기 전에 술을 마셨고 술집여자에게서 사람을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외상값, 갚고 핸드폰을 찾아가라고...
바지 주머니 안에는 동전 몇 개가 부딪힐 뿐입니다.
아는 사람을 찾아 돈을 꾸러 갔으며 4명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슬쩍 봐도 돈들이 없어 보이고 돈 꿔달라고 말하기 힘든 중에 한사람이
술을 먹이고 큰 지폐 한 장을 내밀었으며 90000달러 가 적혀 있습니다.
술집여자에게 가서 돈을 지불하고 핸드폰과 지갑을 찾으니
꿈이지만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지난 날 아내가 가장 싫어 했던 일들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새벽3시에 꿈에서 깨었고 길~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술 마시지 않는 것을 계수 하지 않고 참으며 가는 중인데.....
다 되었다고 하는 중인데.....
꿈에서 한 번 더 상기 시켜 줍니다.
이제는 마실 수 없습니다.
세어 보니 참은 기간이 6개월이 넘었습니다.
개“ 같은 술 꾼에게는.... 감히 넘 볼 수 없는 시간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어떤 꿈보다도 잔인합니다.
핸드폰 켜고 카톡에 가니 스팸이 있습니다.
자다 말고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나를 미혹하는 모든 것에서 멀어지는 것은 눈과 귀의 길에서
새롭게 되는 것이 첫걸음임을 잘 알기에 삼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술, 술집여자, 외상, 달러 채무, 핸폰,지갑분실 등 의 적그리스도와
스스로 자만감인 영지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도록 잔인(?)한
꿈으로 느낄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면서 새롭게 되고 더 많이 감사하며 아버지와 아들을
겸하여 모시는 바른 성도되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환경(일자리, 집세 아내 건강, 딸 입시)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