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131109
스스로 삼가라(요2 1:7-13)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심을 부정하는 자들은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라 하시고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온전한 상을 받을 하시고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며 교훈을 가지지 않은 자들은 집에 들이지도 말며 인사도 하지 말라 하시며
쓸 것이 많으나 대면하여 말하기를 원하고 이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하십니다 --
통신 수단이 발달하여 아무리 먼 곳에 있다고 해도 얼굴을 보며 대화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대면하여 말 하기를 바라고 그것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 인데 너희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무소부재 하시고 무소불위 하시니 어느 곳에도 계시지만 우리와 대면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대문 앞에서 우리가 문 열어 드리기를 기다리고 계셔도 우리가 열지 아니하면 대면하는 것이 아니고 주일예배를 집에서 드린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주의 성전에 나와 대면 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주일날 목장 예배가 없는 날은 대 예배에 빠지는 것을 쉽게 생각 할 때가 있었습니다
목장예배가 없는데 대구에서 그냥 예배드려 라는 이상한 생각으로 갈등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목장예배 보다 대 예배가 더 중요한 일인데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일에 저울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여 어느 곳에서나 예배를 드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원하심은 주님이 계시기를 원하시는 곳 성전에서의 대면 입니다 대면의 이유가 나를 기쁨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예배, 나에게, 우리에게 기쁨을 충만 하게 해 주시려는 주님과의 대면의 자리에 가는길에 온 가족이 함께 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가기는 예배에 다 가는데 편을 갈라서 이동하고 먼길을 어렵게 따로 가서 예배에는 함께 들어가 있으니 결코 기쁨의 예배가 아니고 어께에 짐을 잔뜩 지고 예배를 드려 기쁨 보다는 아픔과 슬픔이 많은 예배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더 은혜 되어 눈물이 많이 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기쁨을 충만히 받는 하나님과의 대면은 아닌 듯 합니다 모두가 내탓이고 나의 죄로 인함 이지만 하나님께서 이제 저를 용서 하시고 결박을 풀어 주셨으면 하는 것이 나의 소망 입니다
스스로 삼가해서 가정의 불화를 일으킨 독선과 편애와 권위주의를 더 내려 놓는데 힘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