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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속한 사람들(요2 1:1-6)
요한이 택함을 받은 부녀와 자녀에게 편지를 하여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고
서로 사랑하자 하시며 이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고 사랑은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
자녀들 중에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보니 심히 기쁘다 하십니다
내 자녀들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잘 행할까 를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믿음이 있나 말씀에 진심으로 순종 할까 막연히 교회 가자니까 따라가는 것일까 등등 의문들이 있습니다
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 까지 내가 바른 믿음을 가지고 행하지 못했으니까 삶으로 아이들에게 본은 되지 못했고 그렇다고 집에서 말씀을 가까이 하며 양육 시키지도 못했는데 혹시 나 같이 믿음 없는 사람이 되어 있다가 호된 고난을 겪고 나서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아닌지 때로는 궁금 하기도 합니다
사도 요한이 진리를 행하는 부녀와 그 자녀들을 보며 기뻐하듯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내 자녀를 보며 기뻐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는데 “내가 가면 그를 보내리니” 하신 그 성령께서 나의 자녀들에게 #52287;아 가셔서 늘 함께 계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직 가족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데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나의 의를 더 내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