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내지 못하매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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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9
1:28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1: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사람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하였더라
요셉 지파는 벧엘을 치기 위해 정보를 준 지체를 살리고
이스라엘 여러 지파도 가나안 사람들을 완전히 쫓아내지 못합니다.
완전히 진멸하지 못했어도, 가나안 사람을 부릴 수 있을 만큼 강성하기 때문에
현재 힘을 믿었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을 합니다.
현재 이로움을 위해서 하나님이 아닌 나의 판단으로
그 결과 단 자손은 오히려 자신들의 산지에서 골짜기로 쫓겨 갑니다.
오늘 이 이스라엘 자손을 보면서
내가 쫓아내지 못하매가 얼마나 많은가를 고백합니다.
오랜 방황 끝에 우리들교회 나오고
이 공동체에서도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3년을 겉돌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이 되어
주는 그리스도라고
신앙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의 신앙 고백 후 정말 내 삶은 달라지고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주님께 내어 드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가진 상당 부분을 주님께 드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쫓아내지 못하매를 보면서
여전히 제가 주님에게 감추매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제게 원하시는 것은 가나안 족속을
멸족시키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내게 육적으로 유리하다 하여 일부 살려
같이 거하기를 원하시는 않았습니다.
오늘 내가 살려서 같이 거한 가나안 족속은 어떤 것인지 묵상해 봅니다.
주님이 제게 원하신 사명
모든 가나안 족속을 전멸 시키고
이스라엘 지파가
그들과 섞이지 않기를 바라셨거늘
나는 나 내 탐심 안일함 우유부단함과
타협하여 결국 골짜기로 쫓겨가는
지체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쫓겨온 이 골짜기에서
제가 주님께 회개하고 회심하여
그 골짜기에 내려와서
내 마음에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고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8년의 방황
음주…….사치…. 이렇게 막 산 결과
저의 물질 관리는 엉망이었습니다.
한번에 몇 십 심지어는 백 만원이
넘는 술값이 계속 되는
생활 속에……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빚이 있습니다.
이런 돈을 정리하기 위해 주일 성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주일날 아르바이트를 하였으나
오히려 이렇게 생긴 물질로 다시 음주가무를 즐겼습니다.
영적으로도 주님과 멀어지고
물질도 정리 하지 못한 제 생활
주님을 만나고
술에 손을 대지 않았지만
그때 여파를 아직도 떠 안고 있습니다.
목자님은 제게 먼저,
빚을 정리할 것을 말씀하셨지만
저는 여유 돈을 가지고
여전히 주식계좌에 넣어 두며
한탕을 꿈꾸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빚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면서도
빚을 갚고 나면, 여유자금이 하나도 없을 것이란
부담감 때문에 탐심 때문에
우유부단한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오늘 내 오랜 광야 생활
방황의 생황에서 온 결과
나의 빚을 탐심을 버리고 우선 정리 하기를 결심합니다.
힘겹게 들어온 이 산지 나의 가나안에
나의 탐심으로 나와의 타협으로
주님의 사명을 거스르며
가나안 족속과 동거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내가 아직 진멸하지 못한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고 쫓겨간 골짜기에서
내려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