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과업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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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7
사사기는 여호수아의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수아는 정복 전쟁을 끝내고
각 지파에 땅을 분배하였습니다.
여호수아 때는 이스라엘 전체가
여리고, 아이, 가나안의 적들과 싸웠습니다.
사사기로 가면 각 지파별로 전쟁을 합니다.
각자에 분배되어진 땅에 있는 적들을 몰아내는 싸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 그냥 자기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땅에 들어가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내어 보내야 합니다.
때로는 전쟁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각 지파의 남은 과업입니다.
남은 과업을 완수하게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계획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 하시니라 (2)
하나님께서 붙여주실 때 올라가야 합니다.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협력을 해야 합니다.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3)
유다는 함께 있는 시므온 지파와 함께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기 위하여 나갑니다.
함께 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적을 향해 나아갈 때 함께 가야합니다.
함께 나아갈 때 힘이 생깁니다.
전쟁에서 얻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함께 한 유다와 시므온 지파는 많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악을 몰아내고,
거룩한(성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남은 과업입니다.
악을 제거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도록 서로 돌아보고 격려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남은 과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나의 땅에 발을 붙인 악을 몰아내게 하소서.
나의 마음과 나의 지경에 거룩함이 임하게 하소서.
거룩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형제 자매를 격려하게 하소서.
함께 복된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