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 3:14-18
주께서 사랑하는 자로 말씀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되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앎과 행동이 일치되어 평강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아는것과 행동이 하나가 될때 평강이 있고, 내게 주신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며 다른이들이 전혀 부럽지 않을때 평강이 있습니다.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늘 이런 평강을 꿈꾸며 또 그것이 제 삶에 나타나기를 원하지만 참 안됩니다.
아침에 초등부에서 아이만 나오던 우리반 아이 엄마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드렸더니 반가워 하시면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목장에 한 번 나오시고 안 나오셨는데 이 번주는 안된다고 하셔서 편하실 때 연락 주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근무하면서 교회에 오시겠다고 하시면서 계속 미루고 계신 두 분께도 문자를 넣었더니 한분은 교회가 아닌 장소에서 만나기를 원하고 한 분은 건강을 핑계로 완곡한 거절의 답을 보내왔습니다.
우리주의 오래참으심으로 우리가 구원이 되었는데 현재 아무일이 없는것이 주의 오래참으심인것을 모름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 일은 그 안타까움으로 계속 중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관심을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님들도 그 분들도 큰 아주버님도 낫을 대도 될 것 같은데 막상 교회문턱에서 좌절이 되니 이것도 제가 억지로 풀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하십니다.
장차 받을 복음을 통하여 우리죄의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를 알게 하시고 날마다 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며 거룩이 목적이 되어 목장에서의 죄고백과 큐티를 통하여 인도함 하심이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하는 것이니 오늘과 같은 모든일에서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가려 합니다.
오직 영육간에 정신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앎과 행동이 일치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