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저의 병원에서는 모든 수술을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마취 전에 환자의 몸 위에 의료진의 손을 얹고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용기와 평강을 주시기를~, 수술을 담당하는 의료진들이 주님의 손이 되어 선을 이룰 수 있기를~, 그리고 모든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주님께 있기를(18)” 기도합니다.
물론 모든 의사들이 기꺼이 기도 드리지 않습니다. 기도가 익숙치 못하거나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기도는 무슨 기도야, 그냥 합시다!” 하거나, 꽁무니를 빼고 아예 늦게 나타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미리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셔서 경건의 훈련을 쌓게 해 주셨기에 주눅들지 않고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15)”를 되새기며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 이어집니다.
적용: 우리들교회에서 훈련 받은 제가 솔선수범해서 기도를 인도해 지체들의 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