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06
새 하늘과 새 땅(벧후3:8~13)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고 주께서는 우리를 위항 오래 참으시며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 하기를 원하시고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올 것이며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니 우리가 어떤 사람이 마땅 한 것인가 와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 하라 하십니다 --
약속의 땅은 분명히 있다고 말씀 하시며
그러므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십니다
고난의 날이 길어지고 지겨워도 그것은 나의 시간이지 하나님의 시간은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 같으신데 내 시간에 #47583;추어 조급함을 내는 것은 고장난 시계를 들여다 보며 약속 시간이 다가 오지 않는다고 이미 지나간 시간을 기다리는 것과 같을 것 같습니다
삶의 목적이 구원에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으라 하시며 온갖 신호를 보내 주시는데 나는 그 신호가 싫고 지겹습니다
공중 나팔소리가 크게 나고 불로 인해 모든 것이 녹아 내리는 그날 나를 새 하늘과 새 땅에 데려다 놓으시려고 축복의 고난을 주시는데 나는 내가 나의 것을 포기 하지 않고 하나님 그때는 그때고 지금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만 외치고 있으니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은 저 멀리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새 하늘 새 땅은 한번도 생각하지 않고 이 땅에서 좀 편해 보려고 온갖 일을 저지르고 다녔습니다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편할 것인데 편하려고 더 힘들게 하루를 보내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종일 다투고 언성 높이고 잔머리 경쟁이니 하고 말 한마디에 서로 상처 주고받고 급기야는 기도 모임에도 빠져 버리는 일로 마무리 하니 하나님께서도 오래 참으시기 힘 드실 것 같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보다 불에 다 풀어질 이 땅에 미련두고 산 하루였습니다
늦은 시간 이라도 지금 기도처로 출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