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니? 내가 하지...너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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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6
니가 하니? 내가 하지...너는~<행>20;12~28
#65378;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65379;
할렐루야~
이 본문 말씀과 함께 행전이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면
행전 28;31절로 사도들의 행적과 기록은 끝이 났지만
이제 나의 행전 29장은 시작이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몫이라 말씀하십니다....
십자가 행전은 지속된다고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너는 #65378;주의 말씀을 들으리라#65379;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말씀하옵소서...듣겠나이다.=아멘=’
들으리라 하시는 이 말씀에서
행전 29장은 내가 써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써나가실 것이라는 음성으로 감지하고 듣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오직 청지기요 순종하는 관리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65378;니가 하니? 내가 하지...
너는 다만 청지기의 사명과 관리자의 직분에만 청종하여 순종하라 #65379;하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어찌 너는 그렇게도 모르겠니...
못 알아듣겠니?...내가 할 테니 너는 너를 비워내며 듣기만 해라.
제발 내게 맡겨라
너는 내게 맡긴다고 하면서도 나를 제한하고 있구나...
그렇게도 온전히 맡기지를 못하겠니...
하시며 탄식하고 책망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직도 많이 비워내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입으로는 100% 죄인임을 고백하면서도
내가 의인임을 스스로 내세우고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신실하시고 미쁘신 여호와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불의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속은 밴뎅이만큼 좁고 소갈머리가 없습니다.
내안은 좁디좁아 편협 되어 있었으며
아직도 선입견과 고정관념으로 꽉차 있음을 발견합니다.
아직도 교만합니다.
아직도 내 의가 강합니다.
아직도 낮아짐의 겸손이 부족합니다.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으면서도 #65378;도통한 사람처럼#65379;행동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사역...이 비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나는 자꾸만 내가 하려고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나는 여전히 염려하고 근심할 때가 많습니다.
내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인데...도대체 왜? 내가 염려하는지...
오늘 다시 한 번 결단하고 적용하기를
나는 이제 염려하고 근심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염려하고 근심하는 것만큼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오늘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랬습니다.
내가 하려했기에 염려한 것입니다.
내가 하려했기에 근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급함과 성급함이 있었고 성령을 근심시켜드렸던 것입니다.
염려는 근심을 동반하지만
기도는 응답을 잉태하기에 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꾸는 꿈이요 비젼이니...
오직 성령의 간섭하시는 손길에 맡겨드리고 골방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나는 연약하기에 골방에 엎드릴 것입니다.
나는 내가 상한 심령이기에 통회 자복하며 골방에 엎드립니다.
나는 내가 빈들의 마른 풀처럼 되어 성령의 단비를 기다릴 것입니다.
성령께서 나를 만져 주시고
성령께서 내 사역과 비젼 위에 기름 부으시기만을 소망하며 골방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음성을 들어가며 청종하여 순종할 것입니다.
어떻게??
#65378;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며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님의 일로 권하는#65379;
이 일을 감당하는 것으로...=아멘=
이일이 나의 십자가 행전 29장의 일이 되기 때문이요
이일이 내 일이 아니라 #65378;예수님의 일#65379;이기 때문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