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째 만남
작성자명 [김영중]
댓글 0
날짜 2007.11.15
행 28:1~15
독사가 나와 그의 손을 물고 있는 지라
멜리데 섬에서의 전도
큐티나눔터에 글을 올리면서 방문자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살면서 그 많은 수의 사람에게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기때문이다
어제 목장모임에서 방문자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하자
목자님과 한 목원님께서 방문자수와 댓글에 신경쓰다 보면
내가 성경을 묵상하고 큐티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소설처럼 누가 봐주기를
원하는 글을 쓰게 된다고 일깨워 주셨다
뱀의 유혹으로 넘어지려는 나의 손을 잡아준 목장식구들이 너무 고맙다
난 어쩌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반이상을 살고 나서 하나님을 만났다
이제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 잘 모르지만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믿음의 길이 끊어지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이 멜리데 섬이라 생각하고 내 믿음의 시간은 비록
짧지만 믿음이 없는 이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내가 전도를 할 수 있게 이 공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