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구로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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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5
11/15(목)
행28:1-15
경험과 체험은 중요합니다. 경험해 본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처음에 바울과 함께 로마로 가기위해 탄 배의 이름은 알렉산드리아 배였습니다(27:5). 그리고 배를 탄 항구의 이름이 루기아(Lycia)의 무라(Myra) 시입니다.
이번에는 멜리데에서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납니다. 바울과 함께 276명의 선객이 또 이 알렉산드리 배를 타게 됩니다.
배 이름이 똑 같은 이름이었지만 이들이 루기아에서 첫번째 알렉산드리아 배를 탔을 때와 지금 멜리데에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탓을 때와의 느낌이 전혀 달랐을 것입니다.
오늘 성경을 읽는데 멜리데 섬에서 만난 로마행 알렉산드리아 배 머리 에 디오스구로라는 장식된 글자가 제 눈에 띄였습니다. 그 배 머리에 쓰여진 글이 디오스구로입니다. 쌍둥이 신을 뜻합니다. 수호신입니다.
276명의 승객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알렉산드리아 배에 올랐을까요? 그들이 깨달았던 것 한 가지 -바울이 섬겼던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을 해 주시는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제는 과거에 그들 앞에 있던 신들은 꾸며진 신들이라는 것. 이것을 경험하기 위해, 이것들을 버리기 위해 그들은 바다위에서 큰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이제는 인생들이 오, 여호와 하나님만이 자신을 수호해 주시는 것을 믿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오늘 아침 묵상하면서 우리 주 하나님을 머리삼아 내 인생을 향해하기를 원한다고 고백을 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만을 힘삼아 내 인생을 경영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머리 삼을 수 있는 이유는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여호와 하나님을 간절히 불렀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여호와의 임재를 사모했습니다. 여~호~와- 영원히(여~) 홀로(호~)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와~)! 그래서 여호와 입니다. 여호와이시여~
당신이 계시기에 격랑의 세월속에서도, 광풍의 시간속에서도 당신을 향한 나의 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를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