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3:1
요즘 산행을 가거나 길거리를 지날 때 가을을 잊을 만할
놀라운 자연이 눈에 들어옵니다. 곳곳에 장미가 피어 있기도,
심지어 개나리도 보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볼 수 없었던
광경입니다. 늘 그 자리에 똑 같이 서 있을 것 같았던 자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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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나 봅니다. 추위를 이겨야 봄이 오고 더위를 이겨야
가을인 것을, 인간은 생각과 사상을 언어를 통해 축적하고
문화와 역사로 만들어내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저마다 나름의 세계관으로 시대와 문화를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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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도는 윤회 적 세계관이나, 물질이 그저
있다고 믿는 자연주의 세계관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종말을 인정하지 않는 세계관은 숙명론 내지는
허무주의를 낳으며, 결국 쾌락주의로 나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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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년간 교회를 위협한 사단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진화론과 유물론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보아야 합니다. 역사는 종말이 있으며, 역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완성된다는 믿음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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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와 아직의 사이를 말세라고 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포함된 말세에는 적그리스도와 이단 세력들이 활개를
칠 것이라고 성경은 66권을 통해 늘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의 주장은 1.주의 강림에 대한 약속이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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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과 2.천지 만물은 창조된 이후부터 항상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는 근거로 천지만물의
불변성을 들고 있는 것이지요. 재림은 우주적인 심판을 동반하는데
만물이 창조된 이후로 항상 그대로 있기 때문에 심판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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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같습니다.
거짓 교사들의 출현과 그들의 주장(1-4)
a.이 서신의 목적:1-2
b.거짓교사들의 조롱:3
c.그들의 두 가지 그릇된 주장:4
만물은 변하지 않는다 에 대한 반박(5-7)
a.말씀으로 창조된 천지 만물:5
b.세상이 물로 멸망했음:6
c.다시 세상은 불로 심판을 받을 것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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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주의 신앙은 기독교의 핵심 사상입니다.
종말이 분명히 있으니 심판은 기정사실입니다.
말씀에 의해 세상이 창조되었고 말씀에 의해 심판이 시행 되었듯이
세상은 이제 말씀에 따라 심판 때까지 보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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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에 말씀의 권능을 인정한 자들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독감은 불심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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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엔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마지막 날에도
여전히 말씀을 통해 창조, 운행,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배웁니다.
하루하루를 제 삶의 마지막 날로 여기며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
2013.11.5.t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