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술에 깨어서 큐티를 본순간 미쳐서 날뛴것이바로 나라는걸 말씀해 주셨다
주일 아침부터 남편과 차안에서 말씨름을하다 남편친구들과 남편 정말 미워 죽을것같아 남편을 잡고 깐죽거렸다
남편또한 깐죽의 대명사답게 한방에 나도 친구들 안만나겠으니 나한테 친구는가족이는 너또한 친정 식구들과 연을 끊으라고 하자 분이 머리꼭대기로 올라와 지랄하고 달리는 차에서 문을 열고 뛰어내렸다
다행이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내리면서 굴려서 다리를 좀 다치고 절뚝거리며 이렇게는 못살겠다 하고 분을 싹히면 집으로 돌아왔고
저녁이 되자 아들과 남편이 집으로 왔다 아무런 말없이 아들을 재우고 밖으로 나가 분을 술로 풀려 이렇게 정말 살아야 하는가???
또이런 생각을 하며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워 당신 그 잘난 친구들 때문에 그친구들이 날 인간취급안했고
그 친구들을 한달에 한번씩 정기 모임을 하고있는 당신을 보면 치기떨린다고 소리소리지르며 새벽에 싸우기시작했다
당신 잘난 친구들이 당신보호자며 당신에게는 부인보다 친구가 먼저라며 그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나에게 상처주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당신이 아직까지 만나는거 아니냐며 나는 눈에서 불이 났고 입에서는 칼로 난사를 하고 있었다
조용하고 이성적인 남편이 다 너가 잘못받아드린거라며 남탄하지말고 너나 똑바로 살으라는 말에 아파트 베란다로 나아가 뛰어내리려고 하자 남편은 날 잡아서 패팅기를 지고 너 나 우리자식 모두 죽자며 자고 있는 아들 방으로 가는것이다
이런 남편을 잡고 나하나만 없어지면 되는데 왜 그러냐며 몸싸움을 하고 옷이 다 늘어지도록 서로 당기고 밀고를 하고있자 아들이 놀라 일어나 문뜸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보고있는 모습에 눈에서 눈물이 왈깍 솟아졌다
아들방에 들어가 아들을 다시재우면서 나와서 우울증 약과 수면제를 한움쿰 먹으러고하자 남편이 넌 이제 완잔미쳤구나 약을 한주먹씩먹고 수면제는 한번에 몇알을 먹는거냐며 약을 뺏고 싸데기를 날리는것이 아닌가 정말 눈앞이 번쩍하여지만 정신줄을 놓고있어서 인지 하나도 감각이 없었다
정말 나는 결혼생활6년을 하면서 자살시도를 한번하였고 우리들교회에와서 정신과상담을받게되고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있고
지금은 자존감이 바닦이 되었고 우울증약과 수면제로 1년이라는시간을 보내고 있다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지고 정신은 나가버린 상태로 살고 있는 나 이런 나를 보라고 너 거을있음 너 얼굴좀 보라며 남편은 나를 잡고 이렇게 살면 어떡하냐며 울먹이는 소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소리지르다 약기운에 쓰러지자 나를 방에 눕히고 난아침에 눈을 떠서 오늘 하루를 또 어떡해 살지 막막하다.
남편이 밤새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잘 살아보자는 말이 귀가에 들려 큐티를 보니 정말 미친짐승이 바로나이다라는걸 알려주시는 하나님
어떡해 해결해야할지 내자신도 모르는 막막한인생 길을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소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