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 행하던 시절, 예수님을 알지 못해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며 스스로가 기준이 되어 매사에 옳고 그름으로 따지며 비판하고 정죄하고 분노하고 원망하고 용서하지 못한 삶이었다.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그들을 거슬려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않았던 것은 이성없는 짐승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탐욕에 연단된 마음으로 발람의 길을 따라 불의의 삯을 사랑하며 물없는 샘,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가 되어 그 길에 예비되어 있는 죄의 종으로 살았다.
이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더러움을 피한 후 눈과 귀가 밝아져 많은 것이 듣고 보이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른신들의 강력한 유혹앞에서 개처럼 다시 토했던 곳으로 돌아갈까?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울까? 하는 심한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다.
세상의 두려움 때문에 보지 못하고 열등감 때문에 아예 포기했던 것들!
지식과 돈과 아름다운 관계들로 잘 다듬어지고 어디서나 부끄러움 없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족의 다른신!그에게 끊임없이 유혹당하고 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거룩한 우리들공동체의 믿음에 의지해서 유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적용
* 가정경제와 자기계발에 관한 말을 하게 될 상황에서는 되도록 입을 다문다
* 교회를 통해 주신 거룩한 명령, 이번주는 창조적 가정생활을 묵상하고 전도축제 때 오신vip들의 교회 정착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그들의 상황을 떠올려 보고 적절한 관심을 보이도록 한다. (접촉하기 알맞은 시간과 횟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