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살려고 하면 행 27장 3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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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4
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내리는 체하고 거룻배를
바다에 내려 놓거늘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이에 군인들이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리니라
일부 선원들이 자기들만 살기 위해서 거룻배를 내려서 도망을
갈려고 하다가 바울에게 발견됩니다
배를 움직여 나가야 할 선원들이 도망을 가버리면 백부장이나 병사들은
배를 운전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모두가 죽게 되는 상황에 처해 버립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졌다고 아버지가 집을 나가 버린것과 똑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교회안에서 직분을 받고 난 뒤에 직분을 포기해 버리고 지내 버리게 되면
그 부서는 모두 죽게 될 것입니다
나 혼자 살려고 할 때 275 명의 배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죽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도로서의 사명을 받았는데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도 마찬 가지일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인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버려두고 포기해 버린다면 교회 전체가 죽게 되는 경우가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혼자만 살려고 하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의리가 있습니다만 교회도 도마의 고백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죽으러 가자라는 의리의 고백이 있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교회안에서 나 혼자만 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충성한 성도님의 가정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서
어려움을 당한다면
적극적으로 완전하게 해결될 때 까지 기도하고 도와 주는 의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목회를 하다가 목사님이 병이 들게 되면 싫어하고 #51922;아 내어 버리는
교회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내가 잘 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은 죽어도 좋다는 선원들의 마음을 버려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 에어컨을 다는 성도님이 가게를 찾아 오셨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설치를 매끈하게 잘해 주는 것을 보고
신문에 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니깐
하시는 말씀이 기존적으로 하던 사람들도 같이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신문에 내지를 않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혼자만을 생각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2008 년도 교회의 위원장과 부장과 구역장을 선출하는 당회를 하면서
참으로 힘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선교회를 나누는 것도 여러가지 말이 있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분은 자기들이 생각한 대로 해 주십사하고 글을 쓰서 통촉하옵소서
라고 하신 분도 있습니다 ㅎㅎ
무슨 일을 맡겨 주든지 아멘으로 감사하며 받아 들이는 성도님들도
있지만 별로 기분 좋치 않게 생각하며 불만을 터트리는 성도님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직분을 가지고 일하다가 아무 직분을 받지 못하면 서운해 하는
사람이 있고
직분이 없다가 맡겨주면 거부하고 불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나 혼자만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한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였음을
기억합니다
나 혼자 죽으므로 교회가 평안하다고 생각하고 순종한다면
참으로 믿음의 사람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것 처럼
나혼자만이 살려고 하는 공동체는 교회의 공동체에서 떨어진 사람일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동참하여서 주님과 함께 고난을 당하면서라도 같이
십자가의
자리로 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