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2장1절-9절
제가 하는 행동 중에 혹은 행하는 일 중에 가만히 끊고자 하거나 가만히 이단을 끌어들이는 것(1)이
무엇일지 또 그로인해 다른 사람에게 멸망을 주는 악행(1)은 무엇이 있을 지 묵상 해봅니다.
저는 집에 "가만히 혈기"라는 이단을 끌어들여 아이들의 마음에 멸망을 가져다 줍니다.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 주신 아이들이고 내 소유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이 내 기준에 벗어나는
행동과 말을 하면 마구 혈기를 부리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면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 하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대하는 제 모습이 있습니다.
즉 아이들에게 거짓된 평화로운 표정과 얼굴로 잔인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이들에게 또 제 자신에게 "내가 화 낸건 아니지? 화를 안 낸다는 건 너희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알지?"하며 제 더러운 마음을 감추고 난 괜찮은 아빠라고 스스로도 속이고 남도 속입
니다.
잘 생각하니 저는 제가 혈기를 죽이고 아이들을 잘 대한다는 것을 내 자신과 아이들 또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짓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가만히 침착하게 아이들을 말로 죽이는 제 모습은 마치 믿는 자와 같지만 끝이 조금 다른 이단의 모습
임은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하지 못 하는 제 진짜 모습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주님 제 속의 이단과 거짓 선지자의 모습을 버리고 참된 믿음의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적용
아이들 또는 가족에게 혈기 나고 생색날 때 그 상황이 아닌 제 예전의 악한 모습으로 고통 받았을
식구들을 생각하고 내 훈련을 위해 수고함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