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1:2~3 하나님과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에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벧후1:5~7 …믿음에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1:8 …너희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드를 알기에 게으르지않고… 이 말씀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선배가 있습니다. 중고등부, 청년부 때 같은 교회 선배였는데, 이 선배의 좌우명이 ‘주님을 알고, 주님을 알게 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주님을 아는 것’에 대한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그 선배 생각이 납니다. 참 신실한선배였는데, 지금도 어딘가에서 주님을 알고 알게 하는 일에 힘쓰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아는 것… 평생 내가 해야 할 일이겠습니다. 다른 건 멈춰도 이건 멈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 믿음 위에 이런 것들을 점점 더해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월수금 새벽에 회사 근처로 수영을 배우러 다닌지 반년이 좀 넘었습니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는 회사후배 넷이 등록을 하고 오늘 처음 나왔는데, 반년 전 내가 저랬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에 전혀 뜨지 못하던 100% 맥주병이었는데, 출장, 교육 외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다녔더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실력이 늘었던 모양입니다. 오늘 처음 온 친구들이 저를 보고 부럽다고 하는 것을 보니… 오늘 말씀을 보며 신앙생활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을 거르지 않고 가다보면 오늘 본문대로 믿음에서 사랑에 이르기까지 나도 모르게 조금씩 더해질 것을 믿습니다. 그 길이 주님을알아가는 길이겠습니다. 주님을 아는 일에 부지런하여 열매 있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아는 일…큐티와 기도 거르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알게 하는 일… 몇 년째 VIP 대상인 회사 동료와 더 시간을 갖고 마음을 쏟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