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1;1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행위를 수반합니다.
물론 올바르게 아는 것은 말할 것도 없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성경을 보고 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 아닙니까,
내가 하나님께 체포되어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경건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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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받았으니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고 하십니다.
가끔 산행을 하다보면 얼마 못가서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쯤에서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원하는 이들은 남고, 나머지는 계속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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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힘들어질수록 중도에서 그만두었으면 나았을 걸 하고
후회를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내려올 정상을 천신만고
끝에 오르고 또 오르고 나면,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오는 상쾌한
바람의 위로를 받게 되지요. 모든 것들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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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은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아는 특급 성취감일 것입니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온전해질 때까지 산행을 할 것입니다.
신앙이 어려운 이유는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야 한다는
연속성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치지 않고 계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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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인사(1-2)
a.동일한 믿음을 받은 자들:1
b.신적 지식을 통한 은혜와 평강:2
하나님께서 하신일(3-4)
a.생명과 경건에 속한 것을 주심:3
b.약속을 주심:4
우리가 해야 할 일(5-11)
a.그리스도를 알기에 힘쓰라;5-10
b.약속된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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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관계적으로, 지식적으로 알아야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믿음도, 앎도, 관계이기에 믿음과 앎은
자라는 속성이 있는데 만약, 자라지 않으면 정체되지 않고 후퇴한답니다.
열매가 없는 신앙생활은 거추장스러운 짐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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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않으면 사라지듯이 은혜를 잊어버리면 예배중독자로
실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묵상의 초점을 교훈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돈 쓰는 것, 먹는 거, 입는 거, 지르는 것 절제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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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맞는 것이니 돈 때문에 힘들어 하되 없다고 짠돌이가 되지
말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래도 고지가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지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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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영광스러운 백성으로 삼아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보배로운 믿음을 주신 주님의 능력 안에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이
혼돈의 시대를 이기게 하옵소서. 특별히 내게 부족한 절제와 경건의 훈련을
계속하게 하시며 교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공급하게 하옵소서.
2013.11.1.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