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만남....
작성자명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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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2
행 27:1~11
난 복 받은 사람이다...
올 4월에 처음으로 교회란 곳에 왔다.....(지각생으로 11:05분쯤...)
한참을 졸고있는데....누가 우는 소리가 들려 깼다
7살쯤 되어보이는 남자아이와 5살로 보이는 여자아이의 엄마가
내 바로앞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그 아이들의 엄마가 큰소리로
울면서 막 중얼거리고 있었다.....
왜그럴까 이상해 보였다....그리고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박유미씨도
울면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냥 나올까 하다 유미씨가 무엇때문에 울고있는지 궁금했다
한참을 생각하는데 갑자기 다들 일어서면서 노래를 부르고 다시 또
눈을 감고...잠깐 앉고나서..또 일어서서 이번에는 손을 들고 노래를
불렀다.....너무나 이상했다....
그런 내가 지금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을 부르며 누구보다 높이
손을 들려고 하고 있다...
6개월동안 주일예배를 빼먹은 적도 없이.....
지금은 수요목장과 주일이 어릴때 소풍 전날처럼 기다려진다..
목장 나눔때 다들 아는 복음을 내가 이해못할까 걱정하며 다시 설명을
해주시는 박종렬 목자님.....그리고 설명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는
목장 식구들.......매일성경을 보다 이해못하는 것이 나올때 항상 내옆자리
에서 설명을 해주는 유미씨.......
이 분들이 있어 내가 가고 있는 항해는 늘 편안하다...
편안해서인지 난 우리 미용실에 오는 손님들에게 우리들교회를 자랑한다
김양재 목사님 말씀이 너무나 좋아 이러면서 이야기문을 연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내가 그 손님을 전도하곤 한다...
내가 받은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과 우리 목장식구들이 내게 주는 사랑이
믿지않는 헤어#49406; 손님들에게 잘 전달되어서 그들이 우리들교회 식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