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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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2
11/12(월)
행27:11
오늘 아침 내가 보니... (27:11) 라고 말하는 바울이 말이 내 마음에 들어옵니다. 본다는 것, 볼 수 있다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똑 같은 사물을, 똑 같은 객체를, 똑 같은 상황을 보되, 어떻게 보느냐는 더욱 더 중요합니다. 보되 보는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아침 바울이 내가 보니... 라는 말씀에서 나도 바울처럼 볼 수 있는 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본다는 것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성경에 보니 I can see... 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이 바로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보니...> 볼 수 있는 눈, 본다는 것이 정말 능력이구나...나이들면서 위치에 걸맞게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으니 오늘 아침 바울의 <내가 보니>가 더 크게 다가 옵니다.
젊었을 때는 실수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한번 잘 못 판단하면 다른 이에게 큰 피해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큰 누를 끼칠 것 같아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아침 그래도 내가 볼 수 (I can see)있으려면, 욕심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포기해야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기다릴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 생각이 납니다. 바울은 로마로 가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았지만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았습니다. 약속을 받았어도 그는 서두르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오늘 로마로 가는 향해 중에 배가 너무 더디 갑니다. 선장과 선주가 서두르다고 모두가 변을 당합니다. 오늘 아침도 조급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서두르는 나의 마음을 내려놓게하시어 제가 제대로 보게 하여 주소서. 아멘
*기도제목: 주님 대회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대회가 무난히 치루어지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큰 실수가 없도록 살피는 기간되게 하시고 너무 무리하게 잘 하려는 욕심을 과감히 버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