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을 듣느냐에 따라서 희비가 갈라집니다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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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2
10 “여러분, 계속해서 항해를 하다가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와 짐만 손실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잃게 될 것입니다.”
11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을 듣기보다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이민 온지가 약 25년 정도가 되고
오자마자 줄곳 오늘까지 동대문과 같은 곳에서 한인 의류 도매가게를 하였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지가 14년이 지나고 나이도 이제 50 세 정도가 되며
교회에서도 여러가지 직분을 맡아서 일해 오다 보니
세상이 어느 정도 돌아가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젊은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 조언을 부탁하면
설명도 좀 해 줄수 있는 처지에 있기에
성도님들이 혹 다르게 엉뚱하게 무슨 사업을 할려고 하면 안하는 것이
좋겠는데 라고 만류를 해 드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말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해 나가므로 말미암아
오랫동안 고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동업을 할려고 하는 사람에게 말리기도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지 않은데 사업을 시작할려고 하면 말립니다
새벽에라도 기도하러 나가서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본도 없이 욕심으로 해 나갈려고 하는 것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무시하고 계속해 나가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계속해서 항해를 해나가면 어려움을 당할 것이며 생명도 잃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바울이 백부장에게 이야기를 해도 백부장은 선주와 선장을 더 믿었더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는 아무 사람의 말이라도 듣지를 않고 나 자신이 모든 것을 결정하면서
살았는데
하나님을 믿고 난 뒤에는 하나님과 의논하고 형제들과 의논하고 점원들과도 의논하며
마지막으로 기도함으로 일을 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이루어진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토마스 아 캠피스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고 말씀을 알면서도 사랑하지 않고
말씀을 믿으면서도 지키지 않는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인 바울의 말은 듣지 않고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들으므로 배가 파선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고 세상사람들과 짝하며 살다가
멸망당하고 마는 롯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일주일 내내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도 안보고 안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자고 하는 말과 믿음의 사람들과 사귀라는 말은 듣고 흘려 버리고
카지노나 노름을 하러 가자는 말을 듣고 한잔하러 가자는 말을 듣고 살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런 삶의 결과는 파산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지도자인 백부장이라도 밑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누구의 말을 듣느냐에 따라서
배가 파선하여 죽든지 아니면 살든지를 하게 됨을 봅니다
세상을 살면서도 누구와 사귀느냐가 인생의 행로를 결정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백부장도 믿음의 사람인 바울의 말을 듣고는 있었지만 행하지를 않았습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는 들었지만 그대로 믿지를 않았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그대로 순종하지 않고 선장과 선주인
세상사람들의 말을 더 믿고 순종한다면 가정은 파산하고 말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오른 쪽으로 그물을 던져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 베드로는
153 마리나 되는 물고기를 올릴 수가 있었던 것처럼
세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나 나의 경험이나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 나갈 때 평강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을 확신하는 아침입니다
넓은 길로 가라는 선장의 말보다는 좁은 문으로 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고 따르기를 원하며
걱정과 염려를 가져다 주는 마귀의 생각보다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나를 믿으라 라고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누구의 음성을 듣느냐에 따라서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리이신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함을 받는 송백부장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