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30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신33:18~29)
스불론에게는 밖으로 나감을 기뻐하라 앗사갈에게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갓에 대하여는 갓을 강대하게 하시는 이에게 찬송 부르라 축복 하시고
단에 대하여서는 비산에서 뛰어 나오는 사자새끼 로다 납달리에게는 여호와의 복이 가득하다 하셨고 아셀에 대하여서는 사는 날에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하셨으며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하시며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위엄을 나타 내신다 하시고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고 행복한 사람이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돕는 방패시요 영광의 칼이시며 대적이 복종하니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십니다 --
챙겨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골고루도 챙겨 주십니다
골고루 챙기지 못해서 요셉이 왕따를 당하게 되었고
골고루 챙기지 못하여 내 자식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았으나 아직 까지도 골고루 챙겨 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들에게 똑같이 해 준다고 하지만 자기들 끼리는 서로 비교 되고 자신이 소외 되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가 봅니다
특히 나같이 세번의 가정을 만들며 세 여자에게서 배다른 형제들이 있으면 더한 것 같습니다
이혼을 하며 큰 딸에게 안타까운 마음에 애지중지 했지만 아래로 동생이 태어나면서 큰 딸이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그 동생에 다른 동생이 태어나 함께 자라면서 나도 동생들 처럼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면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했으니 아버지 입장에서 똑같이 대하였고 비교 하지는 않았는데 모두가 동생들에게만 잘해 준다는 불만을 가지고 그 일이 상처가 되고 아버지를 원망하니 아이들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없고 그 모든 잘못들이 내탓 입니다 화목하지 못하고 서로 원망만 하는 것이 가정을 파괴한 내 죄의 댓가니 내가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내가 자식들에게 불만이 없도록 잘 해준다는 것은 이미 내가 할 수 없는 일인데 그것을 나의 교만을 하나님께서 인정 하실리가 없으셨겠지요
나의 교만입니다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하시는데 내가 나의능력만 믿고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 내 가정을 잘 꾸려 나가겠다고 한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겠다고 한 일 입니다
두 어미에게서도 힘든데 세 어머니 사이의 자식들이 내 뜻대로 되겠습니까
자식들에게 잘해주면 되지 라는 오만한 생각의 결론이 모두가 상처 입게 한 나는 아이들 앞에서 큰 죄인 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골고루 챙겨 주겠습니다
가족과 어느 누구에게도 편견과 편애를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