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의 고백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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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1
11/11(일)
행26:19-32
아그립바 왕이여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26:26)
그렇습니다. 주 예수의 십자가의 사건은 어디 한쪽 구석에서 변두리에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주 예수는 진정 역사의 중심입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주예수의 강생을 기준으로 세계 역사는 마침내 기원전과 기원후를 가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연히 된 일입니까? 결코 그렇지 아니하나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마침내 역사의 주인이심으로 증언하는 것의 다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주 예수의 강림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도는 세계스러운 도입니다. 우주스러운 도입니다. 주 예수의 사건은 단순히 현상적 진리가 아닙니다. 진정 우주와 역사에 생명을 공급하는 진리 자체이옵니다.
그러면 이 사건을 소상히 알고 있는 아그립바왕과 사도바울과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아그립바왕은 주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단순한 현상적인 진리로 받았을 뿐(26:26) 그 사건을 진정 우주와 역사에 생명을 공급하는 진리 자체로 믿음이 아닙니다. 주 예수를 믿으세요! 오 주 예수를 믿는 것은 대단스러운 것입니다. 오, 주 예수가 역사와 우주의 중심이요 핵심되시기에 역사와 우주는 주 하나님의 숨결임이 깨닫아 지니이다.
오늘 아침 묵상하기 전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오늘도 주의 도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의 도를 보게 하소서. 생명의 도를 보기를 원합니다. 도 자체되신 우리 주 예수께서 보여주시지 않으시면 결코 우리 스스로 볼 수 없는 도이십니다. 주여, 오늘도 이 종이 목마르나이다. 말씀해 주소서 듣겠나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를 대면함은 많은 성인가운데 한 성인과의 접촉이 아니고 진리의 핵심과 상관함이니이다.
많은 이들이 주 예수의 사건이 베스도나 아그립바왕처럼 이 땅의 한 구석 그것도 유대 땅의 한 구석에서 일어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는 역사와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가 만물을 내시고 그의 도로 이 역사와 우주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주 예수를 생명처럼 귀애할 때 우리는 주 예수가 누구이신지 조금씩 눈뜨게 되나이다. 더욱 눈뜨게 되나이다.오, 교회와 세계의 머리되신 우리 주 예수여, 영광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