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3:18
삼손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BC11세기 이스라엘 왕정이 시작하기 전에 백성들을 적으로 부터 구출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영웅들을 사사라고 하는데 삼손은 그 마지막 사사입니다.
그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맨손으로 사자를 염소새끼 찢듯이 찢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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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의 턱뼈로 1000명의 적을 죽이는 등 그의 힘 앞에 블레셋 사람들이
꼼짝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모의 블레셋 여인 데릴라가 자신의 무릎을
베게삼아 잠자고 있는 삼손의 머리카락을 잘라 그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게 만들어 두 눈을 뽑아 버리고 블레셋 가사로 끌고 가 두 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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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 사슬에 매어 옥에서 연자매를 돌리는 체형을 가했습니다.
삼손은 다시 한 번 힘을 달라고 기도해서 이전의 힘을 회복하고
신전을 버티고 있는 두 기둥에 양손을 대어 있는 힘을 다해 밀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거대한 신전이 무너져 비록 삼손 자신도 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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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생전에 죽였던 것 보다 더 많은 블레셋 사람을 이 신전에서 죽였습니다.
이와 같이 나 죽고 너 죽자 하는 이상 심리를 '삼손 컴플렉스'라고 한답니다.
요새는 김 씨 패밀리가 벼랑 끝 외교로 대포동 미사일에 핵탄두를 달아가지고
미국이든 한국이든 같이 죽자고 들이 대는 통에 우리들 모두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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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불론과 잇사갈 지파(18-19)
갓 지파(20-21)
단 지파(22)
납달리 지파(23)
아셀 지파(24-25)
결론(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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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모세는 나머지 지파들에게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스불론과 잇사갈에게는 해양법과 목축업이 번창하길 기도하며,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라고 권면 합니다.
갓 지파에게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영토를 광대하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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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합니다. 납달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고 복이 가득하길,
아셀은 그 이름대로 주 안에서 기쁨이 되기를 축복하였습니다.
가장 긴 축복은 요셉지파인 반면 가장 짧은 축복은 단 지파로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세끼로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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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대로 야곱은 고 정 회장처럼 아내가 최소한 둘 이상이었는데
단 지파는 야곱의 첫 아내 레아의 몸종인 빌하의 아들이었습니다.
모세가 왜 단 지파를 유다지파와 헛갈리게 사자로 비유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새끼 사자란 아직 어린 미숙함이 남아있지만,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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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과 강력한 힘을 가진다는 것일까, 그렇더라도 아직 어린 탓에
독사 앞에 두려움이 있을 텐데 말입니다.
12지파 중에 저는 삼손에 가장 근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년의 공백동안 머리가 잘렸으니 흉터가 있는 삼손처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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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던 힘을 내어 사자세끼로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조심하지 않아서 20년 성경공부 도로 아미타불이 되어버린 것을
지적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두렵게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하시라 삼손의 객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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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불론과 잇사갈에게는 모든 자원을 풍성하게 주셨고
아셀에게는 형제들보다 더한 기쁨과 넉넉한 기름을 약속하셨습니다.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 갓에게는 광대함을 빌하의 아들 단에게는
사자세끼의 용맹함을, 납달리에게는 풍성한 은혜와 복을 약속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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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땅은 소유와 숭배의 대상이 아니고 지배하고
다스릴 대상이오니 홀로 이스라엘에만 거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3.10.30.wed.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