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신명기33:1-17) 두 아들의 관계회복
2013-10-29
신 33: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신 33:2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신 33: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 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 도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을 합니다. 저도 그때가 되면 저의 아들들이 주님 앞에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상황이라면 참 애통하면서 갈 거 같습니다. 오랜 세월 주님 앞에 오기를 기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주님 앞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 앞으로 나오라고 하면서 축복을 하고 갈 거 같습니다.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2절)>
남편의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으로 인한 자살의 사건과 둘째 아들이 아빠와 같은 모습으로 오는 사건으로 죽을 것 같은 사건에서 1997년 신현동선교사님과 친구의 소개로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 도다(3절)>
목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사건이 해석되어져 갔습니다. 내가 세상 왕으로 택한 남편을 통하여 나의 육신이 무너지고 남편이 없으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나의 세상적인 가치관이 무너지기 위해 남편과 둘째 아들의 수고로 주의 발 아래서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기에 믿지 않는 식구들이 보기에는 저주의 사건같이 환경이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이 변함이 없습니다.
두 아들이 전에는 서로 애증의 관계처럼 둘째 아들이 형을 보기에 똑같이 힘든 환경에서 외적으로는 공부를 다 마친 것이 자랑스러워 보이는 가 봅니다. 또한 형은 동생을 통하여 아빠의 모습을 보는 거 같이 싫어하여 카인과 아벨처럼 그런 관계에서 제가 늘 불안해서 같은 집에서 살 수가 없어 큰 아이를 집을 얻어 주어 나가게 살게 하였습니다. 저의 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제가 살아 생전에 서로 관계회복이 될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큰 아이가 일로 인해 외국에 잠깐 나가는 바람에 살던 집을 정리했는데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 되어 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몇 일전에 둘째 아들에게 아르바이트를 새로 하게 되어 동생을 형이 시간을 내어 아프다고 하여 병원과 미장원과 옷을 사고 코디까지 해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동생과 형 사이에 정말 예전 같으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회복되어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다르다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때에 회복해 주셨습니다.
이 지파들이 축복을 받았지만 말씀이 없으면 그 축복도 영원하지 않다는 거를 보았습니다.
저주의 사건을 통해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그 불꽃 같은 말씀을 통하여 살아나게 하시고 나의 고난을 통해 사명을 알게 해 주시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체휼할 수 있어서 이 천국 같은 아둘람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말씀을 놓지 않기를 원합니다.
적용>친척 새 언니가 오빠로 인해 힘들어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밀었는데 전화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