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3;1-17
하나님의 사람 모세라고 합니다. 죽기 전에 대단한 칭호를 듣습니다. 모세 인생의 결론입니다. 온유에 승한 자로서 얻은 이름입니다. 므리바의 혈기로 가나안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기한이 차서 죽을 때 나에게 붙여질 이름을 생각하면 함부로 대충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경건해 질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마지막 힘을 다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고, 내가 자손이 되어 그 축복을 받습니다. 모세는 누구보다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내 인생의 어느 사건 어느 때에 하나님이 오시고, 나의 어디에서 일어나시고, 무엇을 어떻게 비춰주시고, 어느 환경에서 강림하시고, 나를 어떻게 인도하고 가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축복의 유언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인생에 역사하신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과 나를 알기 위해서 QT를 합니다. 말씀으로 나의 모든 사건을 해석하고 모든 시간과 환경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말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희미하던 것들이 뚜렷하게 보이며 하나님께서 점점 찐하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을 통해서 같은 사건을 다시 조명하게 하시고 거듭 해석하게 하십니다.
어제 읽은 내용을 오늘 잊고 며칠전 묵상한 내용도 기억하지 못하니까, 계속 반복하여 들려주십니다.
기억하여 살라고, 다른 길로 가지 말라고, 각인하여 자녀에게 가르치라고...
그래서 하루라도 QT를 안하면 나는 잊혀지는 자가 되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택자들은 어디에서 무슨 죄가운데 있든지 주의 수중을 벗어 날수 없으며 말씀이 들리지 않아도 받게 하십니다.
모세가 나에게 준 축복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12지파에게 각각 축복을 하는데 그것을 받지 않고 자기의 뜻하는대로 행하면 그 축복은 저주가 됩니다. 르우벤이 그랬고 대단한 요셉의 후손이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12지파중 베냐민을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자로 그 곁에 안전히 살아야 하는데, 내가 하나님을 떠나 내 마음대로 내 정욕대로 살았으니 지금의 결론이 온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배반하여도 다시 돌아오니 하나님은 나에게 축복하신 언약대로 날이 마치도록 나를 보호하시고 어깨사이 가슴에 나를 있게 하시니 내가 다시 살 수 있었습니다. 내가 더 이상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주님.
나의 인생에서 주님의 흔적을 찾아내어 기억하게 하옵소서
내가 할 것은 눈물의 회개밖에 없겠지만,
그 회개로 자녀에게 축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나를 보기, 나의 과거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