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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받는 세가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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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11.08
행 24 :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벨릭스 총독이 자기 아내와 함께 바울과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는 모습입니다
바울의 그림자나 손수건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낫고 귀신이 떠나가는
천하의 사도 바울과의 일대일의 성경공부를 하는데도
변화 받지 못하고 있는 벨릭스를 보게 됩니다
말씀을 들어 볼려고 하나 회개의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듣는 말씀이기에 역사함이 없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기 보다는
유대인들에게 잘 보일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의와 절제와 심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듣기가 싫었던 모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권력의 최고의 위치에 앉아 있고 등 따습고 배부른 벨렉스에게는
말씀이 튕겨 나가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말씀은 큰 어려움을 당하거나 환난이 닥쳐 오게 되면 잘 받아 드림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은혜를 받고 난 뒤 3 년 정도 지난 뒤에
저희 가정에 참으로 어려운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하는 공장에 일꾼이 혼자서 먹고 자고 하면서 공장을 관리를 하는데
그 사람의 친구들이 강도로 변해서 일꾼을 죽이고 공장에 불을 질러 놓고
돈 만불 정도를 가지고 도망을 하였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인인 저는 경찰서에 자주 불려 다니게 되고
사람이 죽은 일이라 일을 처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말씀을 한권을 다 찾으면서 환난 당할때의 말씀들을 보게 되었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시편 6편은 저의 처지와 너무나 비슷한 고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시편 6 편은 잘 읽지도 않고 넘어가는 말씀이었습니다
마음이 세상을 향하여 있고 권력의 중심에 있으며 풍부한 재물을 가지고 살며
남 부러울 것 없이 살면서 마음이 강퍅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심을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이 평안할 때는 기도도 건성으로 하게 되고 새벽기도나 예배도 의무적으로 가게
되지만
어려움이 다가오면 (어제 잇빨이 조금 아팠는데도 )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도 하고
기도도 간절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갈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 마음이 권력의 중심에 있는 자 처럼 강팍한 마음이나 교만한 마음을 버리기를 원하며
겸손하고 자꾸 낮아져서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옥토 밭이 되어서
주님과 일대일의 성경공부를 할 때 많은 지혜를 받아서 섬기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행 24 :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벨릭스를 보면서 받는 또 하나의 교훈은
신분이 낮은 사람의 말은 듣기가 싫으며 배우기를 싫어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보다 직분이 낮은 자의 이야기를 듣지를 않고 일방적으로
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만 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교회에도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예배 시스템은 일방적으로 목회자들만 말씀을 전하는 예배 시스템이지만
이나라의 예배 시스템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나라에서는 수요예배나 금요예배를 드리면 모두 일어서서 찬양을 많이 드립니다
인도하는 사람이 몇몇 집사님이나 평신도라도 불러내어서 저들로 하여금
한주간 은혜받은 말씀을 읽게하고 간단한 설명이나 간증을 하게되는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는 자유스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다 보니 집사들도 설교를 하게 되고
세상에 나가서 세상 사람들에게나 교인들에게 말씀을 증거하는 것을 익히게 됨을
봅니다
지금 저희 교회 수양관에서 침을 맞고 병을 고치러 오는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는 분은 모래노 원주민 교회의 집사님들이 있습니다
훈련이 안 되어 있고 듣기만 하고 실습이 없다보니 세상 어느 곳에 내어 놓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 24 : 27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오늘의 말씀을 대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세상에서 세 여자를 아내를 맞아 들이고 그중에 유부녀를 데리고 사는 벨렉스와 같은
나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며 무죄한 바울을 재판하는
불공정한 일들이 벌어짐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 중에 삶이 불완전하고 악한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악평을 하고 목사나 장로나 권사나 집사님들을 공격하는
안티 그리스도인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나의 잘못은 모르고 남들이 하는 백가지의 잘못된 것 중의 한가지를 찍어내는
모습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남을 비판해서는 아니되리라는 생각을 또 다시 하게 해 주십니다
교회나 성도를 보고 비판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나 나의 마음에는
과연 비판할 만한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택해 주시고 의롭다 해 주시고 영화롭게 해 주신
성도를 비판할 만한 존재가 되는지를 돌아 보게 됩니다
일대일의 성경공부를 잘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겸손함이 있기를 원하며
연약한 지체가 가르켜 주는 것도 의미있게 받아 들이는 마음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꼐서 값주시고 산 교회와 하나님께서 의롭다라고 말씀하신
성도님을 심판하고 판단하는 자리에 가지 않기를 소원하고 기도드리며
그렇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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