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빼앗기 쟁탈전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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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08
무엇인가 얻으려면 대가를 주고 사야합니다.
마음을 얻고 사려면 많은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마음을 얻는 것은 중요한 것이기에 비싼 값을 냅니다.
값을 치루고 사면 그것은 내 것이 됩니다.
내가 소유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독들은 유대인들의 마음을 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유대인들을 조정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을 위해 대가를 지불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도 총독의 마음을 얻으려고 합니다.
벨릭스에 압력을 가하고,
신임 총독 베스도를 극진히 대접합니다.
자신들의 원대로 바울을 처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벨릭스는 바울이 무죄인줄 알면서도 계속 구류하고 있습니다.
베스도는 처음 부임해서 유대인들의 요구대로,
바울의 재판을 예루살렘에서 하려고 했습니다.
세상은 마음 빼앗기 쟁탈전입니다.
마음을 빼앗으려고 현란한 광고를 합니다.
모든 요구를 들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세뇌시켜 그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마음을 빼앗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빼앗으면,
그가 가지고 있는 돈과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힘도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벨릭스는 자신의 양심을 팔아 값을 지불합니다.
유대인의 마음을 얻으려고 그들의 원대로 자신의 마음을 바꿉니다.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으려다 자신의 마음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나의 마음을 빼앗으려는 세력에서 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내 마음을 빼앗겨서 다른 것에 조정당하면 근본이 흔들립니다.
내 마음에 소원이 외부에 의해 조정된 것이 아닌지 보게 하소서.
나의 거룩한 소원마저도 다시 점검되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이 말씀의 거울 앞에서 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