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만남....
작성자명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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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08
행 24:24~25:12
바울을 2년동안이나 세상의 감옥에 가두시어 품안에서 보호하신 주님...
내 욕심과 권력과 금전과 이러한 것들을 쫓고 있던 그 자체로
나도 지금은 하나님께서 결박하신 시간속에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안지가 이제 겨우 6개월이 됐다.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너무 건방을 떠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어제 목장예배후....
목자님의 예루살렘의 환난과 결박에 관한 나눔으로 시작해서
얼마전 새로오신 형제님의 간증으로 이어졌다.
그 분의 모습은 내 눈에 그야말로 천사였다.
그 분 말씀이, 한때는 술로 인해 대리회사에서 VIP대접까지 받았으며
그 술로 인해 가족에게 좋지않은 모습까지 보인적이 있었다고...
그 분의 간증 내용은 무척이나 놀라웠지만
내가 더 놀라던건, 우리 모두 앞에서 그 말씀을 하시는 그 분의 모습때문이었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회복한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다.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처럼 별인생 없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삼았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긴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모태신앙과 나와 같이 늦은 신앙....
난 지금 또 생각해본다.
나와 같은 늦은 신앙을 갖게된 형제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난 지금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고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두분의 천사가 있어 행복하다.
심야목장의 박종열목자님, 그리고 박유미 형제가 있어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