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2:34
저는 우상은 허상이기에 실제로는 살려내지도, 죽이지도 못하는 한갓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허상이든 실제든 분명한 것은
이방의 신들은 모두 제 백성 편만 드는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헛된
신을 좇고, 헛된 삶을 살면 보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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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라도, 아내라도, 고치시고 치료하셔서 하나님 백성답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징계는 불가피한 수순입니다.
저는 두 아이를 23년 째 키우면서 손바닥은 고사하고 욕 한 번을
하지 않고 키웠습니다. 이 사실은 내 평생에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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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은 목표가 있기에 성경은 초달을 아끼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단 한 번도 욕먹을 짓을 안 했을 리 만무하지만
저는 가급적 징계보다 상으로 교육하고자 나름 애를 썼고 돌이켜 보니
하나님의 은혜로 어느 정도는 먹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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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녀 쪽에서 수준 있는 실수를 했을 때 부모가 진노하지 않고
부드럽게 교육할 수 있는 것이지 만약 정도를 벗어난 실수를 연발하다면
회초리를 대지 않을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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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배신에 대한 심판(34-35)
모세; 하나님의 긍휼(36)
여호와; 우상의 무능과 전사이신 하나님(37-42)
모세; 기쁨과 경배의 요구(43)
모세의 노래 종결(44)
모세의 말(45-47)
마지막 명령들(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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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는 내 안의 허망한 것으로 채워져 하나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목장의 모 집사님은 아내 분을 생각할 때 자신이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똑같은 사랑받고 싶은데 그것이 확인되지 않으면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해서 그것은 우상숭배라고 말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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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허망한 것은 아니지만 아내 생각에 하나님의 자리가 없어져 버리면
그 순간 구원이 없는 것이고 우상숭배와 똑같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는 것은 실수도 수준에 맞게 해야 하나님께서 봐주시지
자녀가 학교도 가지 않고, 아내가 외박이나 한다면 어떻게 봐 주냐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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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거스르는 삶을 살아도 충분히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고
풍성한 것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이여 찬양을 받으소서.
비록 바라만 보는 땅이라고 할지라도 오직 여호와만이
나를 다시 일으키실 생명의 주가 되심을 고백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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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들의 오만한 자랑을 꺽은 여호와는 공평하십니다.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낫게도 하시는 주님,
내가 영원히 신뢰할 만한 반석을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은 결코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라고 하였사오니
말씀에 목숨을 걸게 하시고 깨닫거든 지금 즉시 돌아가게 하옵소서.
2013.10.28.mo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