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2:15
#65279;가나안은 축복의 땅이면서 유혹의 땅입니다.
물론 유혹을 받을 때마다 통치를 잘 받으면 성령님께서 죄를
극복할 수 있게 하시지만 호기심이든 만용이든 묻고 가지 않고
혼자가면 여지없이 구덩이에 빠지는 위태롭고 골치 아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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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 들락거린 지 어언 30년이 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힘과 삶을, 그리고 가족과 기쁨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려고 용을 써봤지만 번번이 역부족입니다.
이제 안 되는 걸 알 때도 되었는데 보암 직 해서 뱀 포도 언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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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거렸고 먹음 직 한 땅을 송두리째 삼키려 했던 나의 아담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탕자 주제에 등 따시고 배불러서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다고 하십니다.
상거가 먼 탓에 엉덩이 뿔 난 황소가 뒷발질한다고 하십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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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영적 무지와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내게 찾아와
여수룬 이라고 불러주십니다. 무조건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를 만드신 창조주가 싹수가 노랗고 빨간 불이 들어와서
말씀하시는 것이니 이유 달지 말고 회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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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15-19)
진노와 긍휼(20-27)
이스라엘의 어리석음(28-31)
배신과 악독(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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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이 안타까운 이유는 그것이 나
개인이거나 흘러가버린 한 세상의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흙바닥한번 밟지 않고 온풍기 아래 살면서도 그 시절이
많이 부러운 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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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반석이 되어주신 주님,
등 따시고 배부르다고 하나님을 발로 차는 배은망덕을 더는 행치
않겠습니다. 나를 낳고 내신 나의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지 않게
성령이여, 내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은혜의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201310.27.su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