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26
주께서 들려 주시는 노래(신31:30~32:14)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서 이 노래의 말씀을 읽어 듣게하고
어리석고 지혜없는 백성에게 옛날 일을 기억하고 연대를 생각하라 하시고 아버지께 묻고 어른 들에게 물으라 하시며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고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라 하십니다 --
내가 머리는 참 나쁜데 기억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은 잘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옛날 세상을 즐기던 기억들은 이제 다 잊어버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 머리에 남아 있어 자꾸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망각이라는 좋은 방법도 주셨는데 어찌 나에게는 그런 방법이 먹히지 않을까 이상 하기도 합니다
가정이 회복 되기를 바라고 있을 때는 좋았던 일들이 기억에 많았는데 그것도 내려 놓으니 집에서 나빴던 일들이 더 많이 기억 납니다
좋은 기억을 하려고 하면 나쁜 기억이 나도록 일이 자꾸 생기기도 합니다
여호와의 분깃이 여호와의 백성인데 나의 분깃은 내 가족이 아니고 혹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이웃은 아닌지 나보다 더 힘든 자들은 아닌지 한때 같이 뒹굴던 힘든 분들의 모임에서 오늘도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경계를 다시 정하고 경계 안에서 주의 사랑으로 힘든 자들과 함께 기업무르기를 해야 하는 것인지 기름부은 윗 질서에 물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나쁜 기억들이 많이 떠오르는 지금 좋은 기억은 발냄새 땀냄새 걷지도 보지도 못하는 자들과 나눈 사랑입니다
윗 질서에 자꾸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