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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듣고 불러야 할 노래(신31:14~29) 고
여호와께서 모세와 여호수아를 불러 이 백성이 음란히 이방 신들을 따를 것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은 노래를 만드셔서 이스라엘 자손의 증거가 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하시고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격노케 함으로 후일 재앙을 당하리라 하십니다 --
나는 음악을 좋아 합니다
가끔씩 음악이 나의 큰 우상이구나 라고 생각을 할 만큼 음악을 좋아 합니다
장르불문 하고 곡조가 있고 가사가 있으면 다 좋아 하는데 유행가 중 에서는 뽕짝은 아주 싫어 합니다
찬송가도 복음성가도 즐겨 듣지만 외국 대중음악이나 클레식을 더 많이 듣고 째즈에 심취하여 밤을 꼬박 세며 듣기도 했습니다
기뻐도 들었고 슬프면 더 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듣던 올드 팝은 아직 나에게서 버리지 못 할 소중한 것 입니다
자동차 시동을 켜면 바로 음악이 나오고 이어폰을 귀에다 꽃으면 음악이 들리고 더 좋은 소리를 들으려 비싼 이어폰도 가지고 다닙니다
들어도 조용히 듣지는 못합니다 학창시절에 너무크게 듣는다고 어머님께 구박을 받으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들었고 음악 감상실에 드나들며 음악을 즐겼습니다
집에서도 오디오를 들을 때 크게 들으려고 볼륨을 얼마나 높히면 이웃집에서 불평하지 않을까 현관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체크하여 #47583;추어 듣고 했습니다
말씀 듣는 이어폰은 휴대폰 살 때 따라온 이어폰으로 들으며 음악 들을 때는 좋은 소리를 들으려고 비싼 이어폰을 사용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며 그것에 대하여 좀 이상한 죄책감이 들어 목사님 설교 들을 때는 좋은 이어폰으로 듣고 음악은 옵션으로 따라온 이어폰으로 듣는데 음악을 듣는 횟수나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아주 가끔씩 운전 하다가 잠이 올 때 이외는 잘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상음악 듣는 것이 죄가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시간에 찬송을 듣고 부르지 않고 있다는 것에 믿는자의 행위로 옳지 않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가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하는 대신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말씀이 내 마음에서 노래가 되어 들은 말씀을 기회가 될 때마다 노래하듯 되뇌이고 노래하듯 남들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의 노래는 목사님이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죽어도 못 끊을 것 같던 음악이 말씀의 뒷전으로 밀려 나는 것과 자동차 시동을 걸면 설교 말씀이 나오니 이미 말씀이 나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귀에 쏘옥 들어 오도록 잘 풀어 들려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들 공동체에 꼭 묶어 두심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