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문제는 아이에 대한 인내가 부족한 것입니다.
생각은 하는데 직접보면 다시 그 생각은 사라지고 아이가 얄미워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는 행동이나 말투 하나하나를 자꾸 너무 높은 기준에 가져다 놓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꾸
망각하게 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저도 참 질기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질기게 말 안듣고 이기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모세가 얼마나 인내하기 힘들 었을 지
짐작이 갑니다.
너는 네 조상과 눕지만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이방신들을 따른다는데(16)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고생 고생하여 인도하여 가나안 땅에 다다렀는데 네가 죽을 기한이 다가왔다고(14)하시고
백성들이나 잘 살면 편하게 눕겠지만 이방신 섬기고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하고(17)그 때에
얼굴을 숨기신다고(18) 합니다.
열심히 고생한 끝에 낙이 오는 게 아니고 자신이 죽을 것이고 백성은 저주를 받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데 고생했다고 생색을 내고 싶지만 네 혈기가 죽을 기한이 왔다고(14)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네 혈기가 죽어도 가나안 땅에는 못 간다고 하시니(16) 제가 아이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가나안 땅에서 잘 되기를 바라는 것도 안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에게 진노가 임하고 얼굴을 숨기셔도(18)저는 혈기를 눕히고 여호수아처럼 강하고 담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그 땅에 들어가기 전 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말씀으로 무장하고 인내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하면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가기 원합니다.
적용.
아이의 행동에 짜증나도 부드럽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