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31:18~또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는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31;19~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31:20~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고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매장에 직원 2명이 새로 들어오고 한 달 결산을 보았기에 모처럼 회식을 했습니다. 옆테이블은 위하여~를 간간히 외치며 술잔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했습니다. 저희 테이블은 음료수로 건배를 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했습니다. 19살에 아이를 낳고 아이 엄마가 떠나 12살 딸과 살고 있는 홀아비직원은 아이엄마가 12년 동안 두 번 연락이 왔었는데 작년에 딸을 보고 싶어 집에 왔지만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는 또 한 직원은 부모도 이혼을 하여 엄마는 남자친구가 정육점을 하는데 고기가 냉장고에 쌓여있고, 아버지는 새로 장가를 들어 엄마가 두 분이라고 나눔을 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셋 째부인 이라고 나눔을 하고, 여직원은 새아버지를 아직 아버지 호칭이 안되며 아빠가 두 분이라고 합니다. 한 직원은 노총각인데 조만간 우리들교회 온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직장을 다녔지만 식사자리에서 고난을 얘기 한 적은 처음이며 술이 없이도 어색한 분위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시원한 생강차로 후식을 마치고 집으로들 향하며 저는 부목자님 병문안을 갔는데 회식뒤에 반드시 불러야 할 노래방은 눈가에 안 보였습니다. 음악을 30살에 그만 두고 20년간 영업을 하며 불로소득이 생기면 회식뒤에는 술과 세상노래와 노래도우미 신들을 따르며 아내를 힘들게 했는데 여호와께서는 저에게 얼굴을 숨기셨습니다. 말씀으로 위로받지 못하니 형식적인 찬양을 하며 죄고백이 없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6년 전 가정이 훼파되기 직전에 우리들교회에서 처음 예배를 드리며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겼던 저를 구원하심에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자가 되어 매 주 목장예배에서 아내가 사준 포터블피아노 반주로 가사 하나하나가 주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준비 찬송을 하며 찬송의 제사들 드립니다. 매 일 큐티나눔에 죄의 고백에 노래를 써서 저의 악하고 악함을 고백하며 말씀 앞에서 경고와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삶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