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24
강하고 담대하라(신31: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라 말씀 하셨다 하고 여호와께서 앞서 가셔서 그 민족들을 멸하고 우리가 그 땅을 차지 하시게 하신다 하시며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하시고
율법을 써서 제사장들과 장로에게 주고 율법을 낭독하여 이스라엘이 듣게 하고 백성의 남녀와 어린아이 성읍에 거주하는 타국인이 듣고 바우고 지켜 행하게 하고 요단을 건너가 거주 할 동안 이 말씀을 모르는 자녀들이 듣게 하여 여호와를 배우게 하라 하십니다 --
모세가 백 이십세가 되어 더 이상 출입을 하지 못하겠다 하십니다
우리 인생이 천년만년 살 것 같아도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간다” 라고 시편에 말씀 하시는데
백 이십수 모세 말년의 당부가 강하고 담대히 여호와를 경외 하는 법을 배우게 하라 입니다
인생 돌아보면 실수 투성이고 말씀에 은혜받고 말씀이 더 깨달아지면 깨달아 질수록 실수가 실수가 아니고 내 속의 악 이었슴을 깨닫게 됩니다
힘 있고 잘 나갈 때 마음대로 살다가 느즈막히 고난 중에 있으니 세상 사람들은 비웃으며 잘 됐다 하겠지만 나는 정말로 잘 되었다 생각 합니다 그렇습니다 잘되고 말고지요
아직까지 힘있고 건강하고 재물이 있었다면 나는 참 불행한 인생 이었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 다 못하고 조금은 외롭게 살지만 그러나 지금은 평강이 있습니다 그 평강이 행복이고 평강이 불편하고 부족한 내 삶을 즐겁게 해 주고 있습니다 참 잘 된것 입니다
통장에 잔고가 없어도 호주머니에 지폐가 없어도 전기요금이 한달 밀려도 걱정이 없습니다
걱정은 여유가 있을 때 더 많이 했습니다
가정도 꼭 지켜야 하지만 중수 하려고 거기에만 매달려 살았을 때는 고통 이었습니다 인생 다 되었다 함이 없다고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가정을 통해 말씀 하시고 훈련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가정 회복을 하여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하는 것 조차 욕심 같습니다
나의 길에 앞서 가시는 하나님만 따라가다 보면 내 앞에 있는 민족들을 멸해 주시고 그 땅을 차지 히시게 해 주신다고 말씀 하시는데 내가 할일이 뭐 있겠습니까
강하고 담대히 두려워 않고 여호와 경외 하기만 배우면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 하기를 배우는 양육에 힘쓰고 과제를 충실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