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하고
31:17~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스포츠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인정하는 자들을 ‘굿 루저(Good loser, 훌륭한 패자)’라고 하는 스포츠 칼럼을 읽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니 120세가 된 모세는 회중들에 대한 울분 때문에 미쳐 하나님의 명을 잊고 불순종한 므리바 물 사건으로, 요단을 건너지 못하지만 여호수아를 불러 강하고 담대하라 하며, 여호와가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합니다. 가나안 입성을 못하는 모세의 모습이 ‘굿 루저(Good loser, 훌륭한 패자)’같습니다.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건의 두려움으로 우리들공동체에서 와서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자기 죄를 회개하며, 목장에서 예배의 자리에서 간증하는 집사님들이야말로 진정한 훌륭한 패배를 인정하기에 하나님 여호와께서 결코 떠나지 아니하시며 맹세하신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고 명령하심을 묵상합니다.
새로 들어온 직원이 어제 저녘 자리에서 말못할 고민이 있다기에 들어보니 아내가 자꾸 이혼을 요구함에 힘들며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저역시 비슷한 환경을 겪은 저의 잘못된 행동을 짧은 간증으로 위로를 해주니 직원도 죄를 인정하며 딸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직원에게 두려움에 떨지 말라며 직원 아내를 낮목장예배에 보내기로 마음을 합했습니다. 다윗이 두려움속에서 판단력이 마비되어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가는 더 두려운 결정을 하게 되지만 회개하는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혼 후 지하 골방에서 술에 절어 살며 배고프고 돈도 없기에 세상친구에게 침을 흘리며 공짜 술로 두려움을 이기려 했던 미친 저를 하나님은 전적인 은혜로 우리들공동체를 통해 구원해주셨습니다. 두려움이 저를 치려해도 제가 차지 할 것은 하나님의 주시는 약속의 땅이기에 십자가지신 예수님이 저를 구원해주셨다는 복음을 전하는 ‘굿 루저(Good loser, 훌륭한 패자)의 간증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적용: 이혼을 요구 당하는 직원에게 골리앗표 칼을 안주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겠습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부목자님이 아내와 사이가 안 좋은데 오늘 병문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