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22
언약을 떠났을 때(신29:14~29)
오늘 나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 독초와 쑥의 뿌리가 되면 용서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분노와 질투의 불을 부으시며 율법책에 기록된 언약의 저주대로 화를 더 하신다 하시고
여호와께서 크고 맹렬하게 노하심은 우리가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고 절 한 까닭이라 하며
감추인 일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나타난 일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한일로 우리에게 율법의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라 하십니다 --
다른신
지름신이 강림하여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돌아 다녔습니다
지름신에게 순종할 물질도 없으면서 헤메고 있었습니다
낯에 많이 피곤하여 겨우 집으로 돌아 왔는데 잠이나 좀 자두지 혼자 있다고 그것도 한 사년 반을 하니 이제는 습관이 이력이 나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 걱정만 내려 놓으면 아주 좋습니다 가정중수 가족회복도 중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좋습니다 타성에 젖었습니다
독신이 나쁜 줄 알았는데 좋은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공상신도 있습니다
쓸데없는 망상이나 하는 시간 이지요
이 나이에 우주선 타기도 하고 탐험가가 되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가 아닌 망상의 나래를 활짝펴고 영화속 같이 즐거워 합니다
옜날 말씀이 없었던 그 시절 즐기던 일들을 피식피식 웃어가며 즐기고 있지요
그리고 꼭 등장하는 음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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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좋기도 하지만 그러나 투정도 부리고 싶습니다 혼자 두심에...
약속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짜증이 날 만큼 속 좁은 내가
돈 없어도 살겠는데 시간 없으면 못 산다 하던 내가
지금 시간을 내맘대로 쓸 수 있는데 좋은 곳에는 쓰지 않고 허비만 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시간 버리는 신도 있습니다
시간없어 말씀 못봤습니다
시간없어 기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아 참 시간이 없다니까요
아 하루가 48시간 이었으면 참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 다음으로 미룹시다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시간나면 합시다
몽땅 거짓입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책임을 물으신다고 예배시간에 들었는데
시간이 많아도 이것저것 미루고 제대로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온갖 잡신을 섬기고 절하고 있는 나를 진노와 격분과 통한 하심으로 다른나라(지옥)에 던지실 준비를 하나님께서는 혹시 다 해놓으시지는 않으셨는지............
혼자 있으니 언약을 떠나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왜 이렇게 혼자 두시는지 하나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