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선명한 삶]
이 세상에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숨기시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일도 많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뜻이 담긴 율법을 밝히 나타내 주셨으니, 이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은 길이길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_(새번역) 신명기 29:14~29중 29절
[묵상]
개미가 사람의 뜻을 이해할 수 없는 것 처럼,
꽃이 그것을 가꾸는 사람의 뜻을 헤아릴 수 없듯이,
피조물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음도 마찬가지 논리이다.
다 제 잘 난 맛에 사는 것이 인간이지만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것 들엔 얼마나 많은 시간적, 공간적 한계가 있는가!
우리가 좀 경험했다고, 배웠다고 세우는 가오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길 섶의 조약돌 건너편 세상도 알지 못하는 개미의 그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또 안다 한 들 알량한 세상 지식 중에 얼마나 알고 있다는 것인가?
세상에 존재하는 책의 억분의 1이라도 읽었다면 모를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이유로 '내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성적으로 받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애초에 접근이 잘못되었다.
세상 누구도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하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인 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그를 영접하고 나니 조금씩 그의 뜻을 알아가고 나를 향하신 그의 섭리를 이해해 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물론 평생 알아가도 하나님께 속한 '감추어진 일'은 알 길이 없지만,
이미 계시된 말씀과 내게 행하신 놀라운 일, 주신 약속 등 이미 '나타난 일'은 부정할 수 없는 증거인 것이다. (29절)
그러기에 '감추어진 일'들로 못 믿을 핑계를 댈 것이 아니라 이미 명백히 '나타난 일'들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그가 인생에 주신 계명을 지키며 피조물된 본분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럴 때에야,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삶이 선명해 지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야, 이 땅에 내가 존재하는 이유와 삶의 목적을 시원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아! 그 토록 오래 나를 기다리셨던 하나님!
그리고 오늘도 누군가를 그 토록 오래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
(딤전 1:13, 개정)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기도]
주님!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자녀의 신분으로 삼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아직 크신 주님의 뜻을 속속 알지 못하나 이미 제게 허락하신 수많은 나타난 증거들을 인해 더욱 믿음의 길로 행하길 원합니다. 주신 말씀을 지켜 행하며 제 안에, 세워진 공동체 안에 주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역할을 감당케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이미 나타난 증거들로 믿음을 확증하며!
*또 순종함으로 나타날 일들을 에 감사하며 힘을 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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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things belong to the LORD our God, but the things revealed belong to us and to our children forever, that we may follow all the words of this law.
“#22885;秘的事,是#23646;于耶和#21326;我#20204;的 神的,只有#26174;露的事,是永#36828;#23646;于我#20204;和我#20204;子#23385;的,好叫我#20204;遵行#36825;律法上的一切#35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