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9:19~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신명기29:29~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그 무덥고 긴 여름이 지나갔는데 아내는 지난여름에 녹차빙수를 특별히 좋아하여 집 앞에 대형마트에서 저는 녹차빙수를 사주며 외도로 힘들게한 아내에게 죄값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같이 저녘 먹을 시간이 없어서 주일 저녘에 예배 끝나고 같이 외식을 하는데 메뉴선정은 아내 몫입니다. 한창 외도짓거리 하며 아내에게 이혼하자며 법원을 3번이나 갔었던 아내와 아픈 기억은 사라졌지만 스산한 가을바람만 불면 저녘에 음란의 악신이 저를 지배하여 집 앞에 왔음에도 저는 이제 출발했다고 하여 1시간동안 악한 마음과 선한마음이 제 안에서 싸움을 하다 집 주차장에 도착을 하면 집으로 무사히 오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기도를 하며 집으로 들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망할지라도 세상평안을 누리려하며 저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저는 하나님을 염려케 했음을 회개합니다.
새로운 매장이 오픈 한지 한 달이 지났는데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비도 반으로 줄었고, 물건이 부족할 때는 때마다 거래처에서 자기 물건들 팔아달라며 저가공세로 갔다주기에 부가가치를 더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2000여대의 차가 들어오는 주유소의 상무는 저희가 판매 할 수 있는 데로 협조를 해주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집에 들어가는 열악한 환경에 주유소직원 아저씨들과 같이 밥을 먹으며 간식도 나누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온통 복음 전할 식구들입니다. 전문직원이 필요했는데 어제 필요할 때 구하게 됐습니다. 퇴근 길 2시간이, 이제는 30분으로 줄어들었고 매장마감을 제가 해야 하기에 저녘8시에 끝남을 아내에게 알렸는데 감추어진 일들이 하나님 여호와께 속함을 깨닫습니다. 힘든 가운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되어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적용: 스산한 가을바람이 불어도 목원들과 큐티카톡을 하며 심방전화를 매 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