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9:1-13) “눈으로 입으로만 행한 언약”
그동안 눈으로 말씀을 보며 입으로 죄를 깨닫는다 말했습니다.
변했다말하며 변한척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십니다.
큐티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눈으로 보는 말씀이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보고 듣고도 행하지 못함은 저의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발의 신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5절)
목장에서 아내에 대한 진정성 있는 회개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오히려 탓을하며 스스로를 정당화시키려 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저를 보기보다 아내의 결점을 보려고만 했고 문제가 많다고 여기며
지적질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훈련임을 망각한채
저만을 앞세우려 하면서 말입니다.
다시시작하는 초딩의 신앙을 봅니다. 목장에서 아내에게 죄를 진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회개한자의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받아준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도
저만을 앞세우려는 저의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언약의 공동체가 있기에 넘어지고 또 일어섰다 또 넘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저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모든일이 형통하리라 하십니다.(9절)
저를 용서하며 다시 받아준 아내에게 목장에서 오히려 분을내며 탓을 한 저를 보며
눈으로 입으로만 행한 언약을 회개합니다.
(적용)
아내의 말에 귀기울이며 언제까지라도 저의 죄를 보며 듣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말씀보며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