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8:58
구원을 좁게 생각하면 단순히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구원을 시작하는 첫 관문일 뿐 입니다.
궁극적 구원 플랜이 '거룩하고 흠 없는 백성 만들기'라는 것을 가만 하고
공동체 생활로,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체험으로 성숙 되어가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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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의 재앙을 경험 함(58-61)
숫자의 감소(62)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하심(63)
이스라엘을 열국 가운데 흩으심(64-65)
포로 가운데 불안한 날들(66-67)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심(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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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의 핵심을 언약 갱신인 모압 언약으로 보는 학자도 있는데
그분의 설명에 따르면 나와 하나님이 언약 당사자의 쌍방관계를 규명도 하였고
(26:18.19)실제로 약혼-결혼-피로연(27;1)을 거쳐 하나님과 합법적인 부부
관계에 돌입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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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것처럼 결혼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서 언약을 지키면 복을 주시지만 언약을 깨트리면 가차 없이 재앙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약의 비준(比準)은 여호와의 율법으로 합니다.
그렇다면, 율법은 지킬 수도 있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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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의 선택인 것입니다.
엄위하신 하나님이 두 번의 전쟁을 언급하셨습니다.
하나는 바벨론의 침략(BC 586)이고 또 하나는 로마의 티투스를 들어
17000명의 유대인을 이집트에 노예로 팔아버린 역사(AD 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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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기 자식을 삶아먹는(47-57,애4:10)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시겠지만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본문에 역력히 나와 있질 않습니까,
유대반란 진압 사령관 티투스 장군이 친 로마 성향의 유대 왕 아그립파 2세와
로마 총독의 협조로 예루살렘을 함락 시킨 일도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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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9:41-44,마23:36-24;2)
그러고 보니 옛날에도 세상은 악했습니다. 이보다 더 악할 순 없을 만큼,
그런데 이 잔인한 전쟁의 배후에 누가 있습니까,
아시는 것처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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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안에 있는 자들에게 생명과 자녀와 소유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질없는 축복 때문에 언약을 깨는 어리석음을 막기 위해 오늘도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게 도와주옵소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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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언약을 세우셨으니 그 언약을 유지케 하기 위하여
때때로 질병을 주시고 쇠하게 하시며 망하게 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자식을 잡아먹을 만큼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셨고
애굽에 노비로 팔리게 내버려 두심 또한 선택받는 나를 기어이 거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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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으로 만드시려는 주의 사랑인 것을 고백합니다.
이참에 내 이익을 위하여 이웃의 화평을 도적질 하고 이웃의 생명을
짓밟았던 내 안의 악한 심성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이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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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돌이킬 수 있게 하옵소서. 끝까지 불순종하다가 가족도 자유도 모두
잃고 종이 되어서 비참한 삶을 사는 지경에 이르지 않게 하옵소서.
2013.10.20.sun. 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