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의 화려한 서울 나들이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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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06
9개월만의 화려한 서울 나들이는....!!<행>23;31~24;9
실로 9개월만의 화려한 외출을 해 보았습니다.
서울 나들이로...
남대문 시장에 볼일이 있어서...
근데 서울사람들 그 복잡한 동네에서 어찌 산답니까?
(마치 서울을 처음 가본 사람처럼...)
(마치 서울에는 안살아 본 사람처럼....)
(몰고 간 차에도 충남 번호판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지라...
너무나 복잡하여 더 어설퍼져 있는 나를 보면서...)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친척 본토 아비의 집을 떠나 있으면서도
늘 그곳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하고 염려 되었었는데^^
조용한 동네에서 꿈을 꾸다가
화려한 외출을 해 보았더니 그곳은 역시 복잡한 곳이더군요...
물론 어디나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복잡하게 업고 꼬이고 뒤엉켜서
그렇게 그렇게들 사건과 사건들 속에서 살지만 말입니다.
믿음의 날개를 달았으니
꿈꾸는 교회에서 꿈을 꾸며
쉐마 qt 선교원에서 그 비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릎으로 엎드려 있다가
잠시잠깐 화려한 외출을 해 보았습니다.
소리 없이 왔다가 간다는 소식도 없이 가 버린 가을의 뒷마당에서
이제 서서히 오고 있는 겨울을 마중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이제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고 재점검해 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사도바울이 선동과 부화내동으로 심각한 상황에 몰려있군요
하지만 저는 압니다.
이미 예방주사를 맞았기 때문에...분명하게 승리하리라는 것을...
그 일이 복음을 위한 일이요
그 일이 영혼 구원을 위한 일이요
그 일이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예전에 내가 이런 일 가운데 놓였더라면
얼마나 노심초사...전전긍긍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또 이 일을 당한다면
나의 피난처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십자가의 능력으로 담대하게 맛 상대하여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내가 성령에 속해 있음을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맡기지를 못해서 그렇지
내가 전적으로 맡기기만 한다면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새벽에 받은 복음이 바로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그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시46;5=
이 말씀으로 언약하셨기 때문이요
또...말씀하시기를
자연의 지각변동과 같은 사건과 사건으로
또 경천동지할 만하도록 어렵게 꼬인 환경과 환경을 만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니
내가 환난 중에 빠져 있다하더라도 큰 도움이 되어 승리하게 하시리라
고 =시16;1,2절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아멘
이제 내가 더더욱 기도할 것이요
이제 내가 더더욱 말씀 앞에 있기를 원하며
발바닥으로 닿는 그 곳이 나의 지경이 되기를 소망하며 뛰어 다닐 것이니
주의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먼저 내 마음을 감찰하여 다스려 주시옵소서.
먼저 나의 교만을 깨뜨려 주시옵고...
먼저 나의 게으름을 없이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곳에서 내가 믿음으로 꾸는 꿈이
주님의 뜻과 함께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