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8:36
인간은 소유를 욕망 합니다.
아마도 삶에 있어서 소유가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행복=소유라면 바로 여기에 변증법적 원리가 숨어있음을
간파해야 한다고 법정스님은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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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무소유를 전제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현실 속에서 찾으라고 본 그의 사상은 의미심장합니다.
인간은 이성의 능력으로 인해 자유로운 존재이지만 소유에
얽매일 때에는 스스로의 자유를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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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밖에 없으니 무소유로 참 자유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사고하는 지혜를 주셨기에 만물의 영장으로
세상을 지배해 왔고 그 지혜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소유 개념을 깨달은 법정스님조차도 하나님의 존재를 몰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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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노하는 천국, 전쟁의 패인(악의 허용), 이유 없는 고난 같은 영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아무런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질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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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패배1(36-46)
자유를 박탈:38-40
헛수고: 38-40
머리에서 꼬리로:41-44
불순종의 결과:45-46
전쟁의 패배2(47-57)
바벨론의 위용:47-51
네 자녀를 먹을 것이다: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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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한 제 5년의 공백동안 하나님 없는 쩐의 전쟁에서 패하여
자유를 박탈당하고 남루한 차림새로 담 벽에 기댄 채 오열을
참아내야했고, 전기 판 넬 방에 해반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24시간
새벽시장으로, 지방으로, 몸이 달게 쫓아다니지만 수고의 열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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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게 하신 것도, 어제는 발목이 삐어서 므비보셋을 만드신 것도,
모두 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은 자업자득입니다.
아, 1;1양육, 아미-랜드까지 목자나 손님은 왕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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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무엇이 두렵습니까,
에스더, 예주를 닦달해서 머리가 되게 하느라고 곤고한 것은 아닙니까,
불순종하면 자유도 수고한 보람도 없게 하신다고 하신 말씀을 두려움으로
듣고 더 이상 언약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불순종을 멈추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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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 능력으로 우리의 자녀들을 책임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예주교육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고 다만 성경 묵상을 점검하겠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주께서 언약을 세우셨으니 그 언약을 유지케 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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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질병을 주시고 쇠하게 하시며 망하게 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자식을 잡아먹을 만큼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셨고 애굽에 노비로 팔리게 내버려 두심 또한 선택받는
나를 기어이 거룩한 백성으로 만드시려는 주의 사랑인 것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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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내 이익을 위하여 이웃의 화평을 도적질 하고 이웃의
생명을 짓밟았던 내 안의 악한 심성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이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오니
속히 돌이킬 수 있게 하옵소서. 끝까지 불순종하다가 가족도 자유도
모두 잃고 종이 되어서 비참한 삶을 사는 지경에 이르지 않게 하옵소서.
2013.10.19.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