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어"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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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0.18
신28:15
솔직히 복 주시는 하나님은 괜찮고 노를 발하시는 하나님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종 되었던 나를 먼저 신분
상승을 시켜놓으시고 계속 수준을 높여 가야하기 때문에 교육상
상벌은 불가피하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지 않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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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통치를 거절하면 원래대로 사망과 종 된 신분으로
되 돌이인데 선택받은 자에게는 벌을 내리신다니 따지고 보면
벌 자체도 못 말리는 하나님의 헤세드입니다.
16-19절에서 사용되는 동사가, 주어가 생략된 채 수동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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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는 이유는 저주의 대상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주의 기본형은 복의 기본형(1-6)의 역전으로 성읍에서 받는 저주,
들에서 받는 저주, 태와 땅과 우양의 세끼에게 임하는 저주,
나가서 받는 저주 등으로 총체적인 저주의 성취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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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15)
기본형(16-19)
확장형(20-35)
a.빠른 멸망, 질병, 기근;20-21
b.전쟁의 패배: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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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사람의 축복이 삶의 전 영역에 임한 것처럼 저주도 당사자는
물론, 그의 가정과 짐승들 나라까지 미친다고 하십니다.
나의 불순종이 언약 적으로 연대하고 있는 공동체 전체로 확대
된다니 이웃섬기는 것은 고사하고 내 앞가림 잘해서 민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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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치지 말아야겠습니다. 패배와 내 상처를 외면하는 것을 통해
심판을 눈치 채야할 것입니다. 만약 주께서 일반은총마저
거둬 가시면 세상은 눈에 보이는 일로 미쳐갈 것입니다(34).
“결혼은 미친 짓이다“ ‘내 아내가 결혼했다” 프랑스 동성애 법안 통과,
웁스! 내가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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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흉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내게 주신 일용한 양식과 일반 은총들로 인하여 우리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들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계속해서 순종하지 않으면 복이 저주로 바뀔 수 있음을
말씀하였사오니 삼가 두려움으로 나와 공동체의 행복을 지켜가게 하옵소서.
2013.10.18.fri.헤세드